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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검사 전 검사 기구를 아동에게 직접 보여주고 어떻게 쓰는지 설명한다. "이건 작은 망원경이야, 아프지 않아"처럼 구체적이고 친숙한 비유를 사용하면 불안이 줄고 협조도가 올라간다.
학령기 아동은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므로 눈에 보이는 사물을 통해 이해한다. 한쪽 눈을 가리는 가림판이나 패치를 미리 만져보게 하여 거부감을 줄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부모는 낯선 의료 환경에서 안전기지 역할을 하므로 검사 내내 곁에 있게 한다. 부모 참여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검사 성공률을 높인다.
진정제나 억제대는 아동이 격렬히 저항하거나 검사가 불가능할 때 최후로 고려할 수단이다. 일차적으로는 설명과 시범 등 비약물적 접근을 우선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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