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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통제감 촉진 중재 | 통제감 저해 요인 |
|---|---|---|
| 선택 제공 | 허용 범위 안에서 순서·방법·도구 선택 |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결정 |
| 경계 설정 | 명확하고 일관된 규칙 유지 | 훈육 부재로 경계가 모호해짐 |
| 환경 구성 | 부모 상주, 애착 물건 허용 | 부모와 분리, 친숙한 물건 제거 |
| 처치 접근 | 처치의 세부 방식을 선택하게 함 | 처치 여부 자체를 아동에게 맡김 |
학령전기 아동은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로, 입원 시 일상이 병원 규칙에 종속되며 통제력 상실감을 강하게 경험한다. 선택권 제공은 단순 기분 전환이 아닌 스트레스 반응과 회복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중재이다.
“주사부터 맞을까, 옷부터 갈아입을까?”처럼 제한적 선택을 제시한다. 두 선택지 모두 간호사가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 있어야 하며, 아동이 어느 쪽을 고르든 필요한 간호가 수행되도록 설계한다.
선택지는 처치 전 준비 단계에 통합할 수 있다. 예: 혈압 측정 순서, 반창고 색깔, 주사 부위를 고정할 팔의 방향(왼쪽/오른쪽), 처치 후 보상 활동 등.
“주사 안 맞을래?”처럼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선택지를 주면 아동이 선택 후 거절당하는 경험을 하여 오히려 통제감이 손상된다. 훈육을 없애는 것도 경계와 일관성을 제거해 혼란과 불안을 유발하므로, 규칙 안에서 선택 지점을 마련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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