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영아에게 간호사가 체온을 재려고 가까이 가자 심하게 울기 시작했다. 이때 간호사의 행동으로 적절한…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8개월 된 영아에게 간호사가 체온을 재려고 가까이 가자 심하게 울기 시작했다. 이때 간호사의 행동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낯가림이 심한 영아는 가능한 한 부모가 옆에 있도록 하고 영아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후에 간호사를 관찰하게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달 단계에 따른 낯가림(Stranger Anxiety) 현상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아동 중심 간호를 묻고 있어요.

8개월 된 영아는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에서 신뢰감 대 불신감 단계에 있으며, 특히 6~8개월부터 낯가림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는 정상적인 발달의 지표로, 낯선 사람(간호사)을 인식하고 두려워하는 반응이에요.

혼동 주의!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 강제로 진행하거나(보기1) 단호하게 기다리는 것(보기2)은 영아의 불안과 공포를 심화시켜 신뢰감 형성을 방해하고, 이후 간호 수행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부모를 밖으로 나가게 하는 것(보기3)은 영아에게 가장 큰 안정감을 주는 존재를 제거하는 행위로, 절대 금지해야 해요.

정답인 보기4: 부모님에게 아이를 달래 달라고 한다.부모를 협력자로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에요. 부모의 품에서 안정을 찾은 영아는 점차 낯선 환경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어요. 이후 간호사는 부모와 친근하게 대화하며 영아가 관찰할 시간을 자연스럽게 주는(보기5) 것이 올바른 순서예요. 보기5는 부모의 도움 없이 먼저 시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달 단계주요 특징간호 중재 원칙
영아기 (0-1세)신뢰감 형성, 낯가림(6-8개월)부모 동반, 강제 금지, 친숙한 물건 활용
유아기 (1-3세)자율성 대 수치심, 분리불안단순한 설명, 선택권 부여, 갑작스러운 분리 금지
학령전기 (3-6세)주도성 대 죄책감, 공포증놀이를 통한 설명, 정직한 설명, 칭찬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낯가림이 심한 영아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요.
1. 부모와의 협력: 먼저 부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엄마(아빠) 품에서 안아주시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협력을 요청해요.
2. 간접적 접근: 부모와 대화하며 영아와 눈높이를 맞추고, 장난감이나 청진기 등을 보여주며 친근감을 형성해요.
3. 점진적 접촉: 부모의 허락과 도움 아래, 먼저 발부터 또는 부모가 잡고 있는 상태에서 신체 일부를 접촉해요.
4. 진행 중 관찰: 영아의 표정과 몸짓을 주시하며, 심하게 울거나 저항하면 일시 중단하고 부모에게 위임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영아의 울음은 말이에요. '무서워요, 낯설어요'라는 신호죠. 우리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려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인 부모님을 통해 다가가는 게 지름길이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친구가 되어야 해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