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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입원한 4세 아동에게 정맥주사를 놓을 때 간호사가 아동에게 해줄 설명은?

해설
학령전기 아동은 손상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모든 절차를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정직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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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학령전기 아동에게 정맥주사를 시행하기 전 설명할 때는 통증을 부인하거나 거짓 정보를 주지 않으면서, 아동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이고 정직한 표현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맥주사는 병원 환경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는 처치이지만 아동에게는 상당한 통증과 불안을 유발합니다[1]. 특히 입원 아동은 낯선 환경과 예기치 못한 자극에 대한 통제감 상실로 스트레스 반응이 강해지고, 이것이 처치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학령전기 아동은 신체 손상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처치 과정을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정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시기 아동은 추상적 개념보다 감각 기반의 구체적 표현을 더 잘 이해합니다. “따끔할 거야”라는 설명은 실제로 느낄 감각을 예측 가능하게 알려주므로, 아동이 처치 중 경험할 자극에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핵심! 통증이 있을 것임을 미리 알려주는 것은 아동의 신뢰를 유지하고 대처 능력을 높이는 정직한 접근입니다.

반면 “하나도 아프지 않을 거야”는 사실과 다른 정보로, 실제 통증을 느낀 아동이 간호사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후 처치에 더 큰 저항을 보이게 만듭니다. “이번 딱 한 번만”이라는 표현도 추가 주사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작은 막대기를 꽂을 거야”는 아동에게 위협적으로 들릴 수 있고, “좋은 세균”은 정맥주사와 무관한 잘못된 비유입니다.

정맥주사 시 아동의 통증과 불안을 줄이기 위한 비약물적 중재로는 주의분산(distraction) 기법이 널리 사용됩니다.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스트레스 볼 쥐기바람개비 불기 같은 활동이 정맥주사 중 통증과 불안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 또한 아동생활전문가 서비스(Child Life Services)처럼 처치 전 준비와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중재도 소아 처치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메타분석 근거가 있습니다[3].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몰입형 주의분산도 새로운 대안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주사침 공포증 같은 장기적 부정적 결과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4].

보기설명 방식적절성
1. 하나도 아프지 않을 거야통증 부인, 거짓 정보부적절 — 신뢰 상실, 대처 기회 차단
2. 따끔할 거야감각 기반의 구체적·정직한 예고적절 — 예측 가능성 제공
3. 딱 한 번만 맞을 거야확정할 수 없는 정보 제공부적절 — 추가 처치 시 신뢰 저하
4. 작은 막대기를 꽂을 거야위협적이고 모호한 비유부적절 — 공포 유발 가능
5. 좋은 세균이 들어갈 거야사실과 다른 비유부적절 — 처치 목적과 무관


정맥주사 전 설명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로, 실제 경험할 감각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따끔할 수 있어”처럼 감각의 정도를 완곡하게 표현하고, 주의분산 기법을 함께 적용하면 처치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1][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inwheel blowing and stress ball squeezing reduce children's pain and anxiety during intravenous catheterization i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Dehnavi RD, Sharifi N, Jamshidi Z, Shirazi ZH. (2025) · DOI: 10.1038/s41598-025-17250-4
  • [2]
    Effects of evidence-based nursing intervention on pain control and venipuncture quality in pediatric patients undergoing intravenous infusion: a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Tang WM, Zhang YM, Luo AY, Tian T, Zhang YQ, Tang Q. (2026) · DOI: 10.62347/baog6512
  • [3]
    The Effectiveness of Child Life Services in Reducing Pediatric Procedural Pain: A Systematic Review and Three-Level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Zhu L, Wang Z, Zhou Z, Ma Z, Dang Q, Fu C, Duan W. (2026) · DOI: 10.2147/jpr.s588505
  • [4]
    Virtual Reality for Managing Procedural Pain and Distress in Paediatric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Huang X, Chen K, Zheng Y, He L, He M, Shen W, Wang C. (2026) · DOI: 10.1111/jocn.70335

임상 시나리오

학령전기 아동 정맥주사 전 설명 원칙통증을 숨기지 않는 구체적·정직한 예고

학령전기 아동은 신체 손상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크므로, 처치 과정을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정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추상적 비유보다 감각 기반 표현이 효과적이다.

통증이 있을 것임을 미리 알려주는 것은 아동의 신뢰 유지대처 능력 향상에 핵심이다. “따끔할 거야”처럼 실제 느낄 감각을 예측 가능하게 전달한다.

비약물적 중재로 주의분산 기법을 병행한다. 스트레스 볼 쥐기, 바람개비 불기, 아동생활전문가의 처치 전 준비가 통증과 불안 감소에 효과적이다.

주의

“하나도 아프지 않을 거야”는 거짓 정보로 신뢰를 잃게 하고, “딱 한 번만”은 확정할 수 없는 약속이며, “막대기를 꽂을 거야” 같은 표현은 공포를 유발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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