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 된 초임부가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10분마다 있고, 그 기간이 20~30초 동안 지속된다며 분만…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임신 34주 된 초임부가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10분마다 있고, 그 기간이 20~30초 동안 지속된다며 분만실로 전화를 했다. 간호사의 대답으로 옳은 것은?

해설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10분 간격이면 초임부의 경우 진진통이며 분만1기 잠재기로 병원으로 곧장 와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진진통가진통을 구분하고, 초임부의 분만 1기 잠재기에 적절한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 근거: 초임부의 경우,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10분 간격으로 발생하고, 그 지속 시간이 20~30초라면 이는 진진통의 시작으로 간주합니다. 분만 1기 잠재기는 자궁경관이 0~3cm 개대되는 시기로, 이때는 병원에 와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초임부는 분만 진행이 더디게 일어날 수 있어 조기에 병원에 도착하여 모니터링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혼동 주의! 양막 파열(양수 터짐)은 병원에 와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징후이지만, 진진통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양막 파열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기 내원을 지연시킬 수 있는 위험한 조언입니다.
- 보기3: 질출혈은 전치태반이나 태반조기박리 등 비정상적인 상황의 징후일 수 있어 즉시 병원에 와야 하지만, 이 역시 진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징후를 기다리라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보기4: "가진통 상태"라는 판단이 틀렸습니다. 가진통은 불규칙하고, 활동 시 호전되며, 자궁경관에 변화를 주지 않는 수축입니다. 문제에서 설명한 규칙적인 10분 간격 수축은 전형적인 진진통 징후입니다.
- 보기5: 태동은 태아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이지만, 진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 태동을 느끼는지 여부로 병원 방문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진진통 (True Labor)가진통 (False Labor / Braxton Hicks)
수축 간격규칙적, 점점 짧아짐불규칙적
수축 강도점점 강해짐일정하거나 약함
위치등에서 시작, 복부 전면으로 퍼짐복부 전면에 국한됨
활동 영향휴식해도 사라지지 않음휴식이나 자세 변경 시 호전됨
자궁경관 변화개대 및 소실 유발변화 없음
초임부 내원 시기수축 5분 간격, 30-40초 지속 (또는 규칙적 10분 간격)병원 방문 불필요
경산부 내원 시기수축 10분 간격, 30-40초 지속병원 방문 불필요
* 초임부는 경산부보다 더 일찍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분만실 전화 상담 시, 산모의 말을 경청하면서 수축의 규칙성, 간격, 지속 시간, 통증의 위치와 강도, 양수 파열 여부, 질출혈 여부, 태동을 체계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전 확인 및 즉시 내원 권유: 진진통이 의심되면, "지금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명확히 말합니다. 운전 여부, 동행자 유무를 확인하여 안전한 이동을 도모합니다.
2. 위험 징후 재강조: 내원途中에 양수 파열, 선혈성 질출혈, 태동 소실, 심한 두통/시야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3. 초기 대처법 안내: 병원으로 오는 동안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천천히 호흡하며, 필요시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초임부 엄마들은 특히 불안해요. '가진통일까봐 혼자 참고 있었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죠. 규칙적인 수축이 10분 간격이라면, '이제 진짜 시작이에요. 안전하게 병원에서 준비하러 오는 게 좋아요'라고 확신을 주는 말이 필요해요. 조기 내원이 불필요한 방문일 수는 있어도, 위험을 미리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