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진진통과
가진통을 구분하고, 초임부의 분만 1기
잠재기에 적절한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 근거: 초임부의 경우,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10분 간격으로 발생하고, 그 지속 시간이 20~30초라면 이는
진진통의 시작으로 간주합니다. 분만 1기 잠재기는 자궁경관이 0~3cm 개대되는 시기로, 이때는 병원에 와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초임부는 분만 진행이 더디게 일어날 수 있어 조기에 병원에 도착하여 모니터링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혼동 주의! 양막 파열(양수 터짐)은 병원에 와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징후이지만, 진진통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양막 파열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기 내원을 지연시킬 수 있는 위험한 조언입니다.
- 보기3: 질출혈은 전치태반이나 태반조기박리 등 비정상적인 상황의 징후일 수 있어 즉시 병원에 와야 하지만, 이 역시 진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징후를 기다리라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보기4: "가진통 상태"라는 판단이 틀렸습니다. 가진통은 불규칙하고, 활동 시 호전되며, 자궁경관에 변화를 주지 않는 수축입니다. 문제에서 설명한 규칙적인 10분 간격 수축은 전형적인 진진통 징후입니다.
- 보기5: 태동은 태아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이지만, 진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 태동을 느끼는지 여부로 병원 방문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진진통 (True Labor) | 가진통 (False Labor / Braxton Hicks) |
|---|
| 수축 간격 | 규칙적, 점점 짧아짐 | 불규칙적 |
| 수축 강도 | 점점 강해짐 | 일정하거나 약함 |
| 위치 | 등에서 시작, 복부 전면으로 퍼짐 | 복부 전면에 국한됨 |
| 활동 영향 | 휴식해도 사라지지 않음 | 휴식이나 자세 변경 시 호전됨 |
| 자궁경관 변화 | 개대 및 소실 유발 | 변화 없음 |
| 초임부 내원 시기 | 수축 5분 간격, 30-40초 지속 (또는 규칙적 10분 간격) | 병원 방문 불필요 |
| 경산부 내원 시기 | 수축 10분 간격, 30-40초 지속 | 병원 방문 불필요 |
* 초임부는 경산부보다 더 일찍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