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전구 증상 중 하나인 이슬(Show)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따른 간호사의 적절한 대응을 묻고 있어요.
이슬(Show)은 자궁경관의 점액마개가 혈액과 함께 배출되는 현상으로, 분만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정상적인 전구 증상이에요. 보통 진통 시작 몇 시간에서 며칠 전에 나타나며, 이 자체가 응급 상황은 아니죠. 따라서 간호사는 이를 정상적인 과정으로 안심시키고,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될 때 병원에 오도록 안내해야 해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비정상적이거나 위험한 상황을 가정하고 있어요.
1번 양수감염은 양막파열 후 세균 감염이 발생한 상태로, 이슬과는 무관해요.
2번 태반조기박리는 심한 복통과 함께 지속적인 질 출혈이 동반되는 응급 상황이에요.
3번 양막파열은 질에서 맑은 액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증상이며, 이슬(점액+혈액)과 구별해야 해요.
4번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이 시작되는 것이며, 현재 임신 38주는 만삭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 전구 증상(이슬, 가진통, 태아하강감)과 진통 시작 시점, 그리고 응급 증상(양막파열, 질 출혈, 태동 감소)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슬은 기다려, 양수는 빨리 와!"라고 외우면 도움이 될 거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초임부가 "피 섞인 점액"에 대해 전화로 문의하는 시나리오예요.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대응해야 해요.
1. 안정과 안심: 먼저 산모를 진정시키고, 이슬(Show)이 분만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정상적인 신호임을 설명해요.
2. 위험 징후 교육: "하지만,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오세요"라고 강조하며 교육해요.
- 지속적으로 물이 샘 (양막파열 의심)
- 선혈(붉은 피)이 많이 나옴 (태반 문제 의심)
- 심한 복통 (태반조기박리 의심)
- 태동이 현저히 줄어듦
3. 행동 지침 제공: 규칙적인 진통(10분 간격 이하, 1분 이상 지속)이 시작되면 병원에 오도록 안내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첫아이라 더 긴장하시는 거 잘 알아요. '이슬 보이면 아기가 문 두드리는 소리야~'라고 말씀드리며 마음을 놓게 해주세요. 그런 다음 어떤 때는 정말 빨리 와야 하는지 꼭 짚어주는 게 우리 역할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