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 양막파열(PROM)이 의심되는 임부에 대한 우선순위 간호사정을 묻고 있어요. 임신 38주는 만삭에 해당하며, '물 같은 것이 흐른다'는 호소와 니트라진 검사 양성은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새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열 후 분만 진행과 감염, 태아 안녕에 대한 즉각적인 위험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1): 자궁수축 여부 확인이 우선입니다. PROM 후 80-90%의 만삭 임부는 24시간 이내에 자연 분만이 시작됩니다. 수축이 시작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분만 진행 여부를 판단하고, 이에 따른 간호(예: 분만실 이동 준비, 통증 관리)를 계획하는 첫 단계입니다. 또한, 수축이 없는 경우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2 (자궁저부 높이 측정): 태아 성장이나 양수량을 간접적으로 추정하는 데 유용하지만, 급성 상황인 PROM의 즉각적인 위험 관리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선택지 3 (초음파을 통한 태아 기형 확인): 기형 확인은 주로 임신 초기/중기에 하는 선별검사이며, 만삭 PROM 상황에서의 응급 평가 항목이 아닙니다.
- 선택지 4 (초음파를 통한 태반 위치 사정): 태반 위치(전치태반 등)는 중요한 정보이지만, PROM 시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인 제대탈출 여부는 초음파보다 질 내 진찰로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반 위치는 이미 산전 관리에서 확인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선택지 5 (회음부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사정): 요실금은 만성적 호소사항일 수 있으나, '물 같은 것'이 양수로 확인된 이상, 그 원인은 PROM일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요실금 사정은 급성 문제 해결 후에 고려할 사항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ROM (조기 양막파열) 간호 - 우선순위 체크리스트
1. FHR (태아심박수) 확인: 문제에 이미 150회/분으로 정상이지만, 지속 감시가 중요합니다.
2. 자궁수축 확인: 분만 진행 여부 판단.
3. 제대탈출(Cord Prolapse) 배제: 질 내 진찰로 빠르게 확인! 제대탈출 시 FHR 서맥이 동반됩니다.
4. 감염 징후 관찰: 모체 체온, 양수 냄새/색깔(녹황색), 백혈구 수치 등.
5. 양수 색깔 관찰: 태변 착색(녹색)은 태아 곤란증을 시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