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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부가 갑자기 아래로 뭔가 흐르는 느낌을 호소하면 양막 파수(ROM)를 가장 먼저 의심한다. 만삭에 진통 전 양막이 터지는 만삭 전 조기 양막 파수(PROM)는 전체 임신의 약 3%에서 발생한다.
가장 우선적인 간호 처치는 나이트라진 검사를 실시하여 양수 파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정상 질 환경은 산성(pH 4.5~5.5)인 반면 양수는 알칼리성(pH 7.0~7.5)이므로, 양수가 질 내로 유출되면 검사지가 청색으로 변한다.
나이트라진 검사에서 청색이 확인되면 양막 파수를 강력히 시사하지만, 확진을 위해 무균 질경 검진으로 질 후원개에 양수가 고여 있는지(pooling) 확인하거나 태아 피브로넥틴, IGFBP-1 검사를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질 내 혈액, 정액, 세균성 질증 등도 알칼리성 반응을 일으켜 위양성이 가능하므로, 검사 결과는 임상 양상 및 다른 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파막 진단이 지연되면 감염성 이환율이 높아지므로 의심되는 순간 신속히 검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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