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분만 중 관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다음 중 분만 중 관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는?

해설
관장의 금기증은 급속분만, 분만이 빨리 진행 시, 질 출혈 시, 진입되지 않은 두정위나 횡위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분만 중 관장은 분만 초기에 시행하여 직장을 비워 태아 만출 시 분변 오염을 줄이고, 자궁수축을 촉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산모에게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상황에서는 금기입니다.

정답인 3. 급속분만인 경우는 관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대표적인 상황입니다. 급속분만은 분만 진행이 매우 빠른 경우로, 관장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분만이 진행되거나, 태아가 만출되는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또한, 관장 자체가 자궁수축을 더욱 촉진시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관장의 금기증이 아닙니다.
  1. 초산부의 경우: 초산부든 다산부든 관장의 적응증이나 금기증은 산모의 상태(분만 진행 속도, 출혈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초산부라는 이유만으로 관장을 금기하지 않습니다.
  2. 다산부의 경우: 다산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산부는 급속분만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3. 급속분만인 경우: 정답입니다. 분만 진행이 너무 빨라 관장 시행 시간이 없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쌍태아 분만의 경우: 쌍태아 분만 자체가 관장의 금기증은 아닙니다. 다만, 쌍태아 분만은 조산, 양수과다증, 제왕절개율 증가 등 다른 합병증 위험이 높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5. 분만초기 분만진행이 잘 안 되는 경우: 오히려 이 경우에는 관장을 통해 자궁수축을 유발하거나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금기증이 아니라 적응증에 가깝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 중 관장의 금기증은 "급속분만, 질 출혈(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의심), 태아 선진부가 고정되지 않은 경우(두정위 아닌 경우), 조기파수 시 등입니다. "빠를 때(급속), 피날 때(출혈), 안 내릴 때(비두정위)"로 외우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내원한 G3P2 (세 번째 임신, 두 번 분만 경험) 산모가 "배가 너무 아파요, 금방 나올 것 같아요!"라고 호소합니다. 간호사로서 문진과 검진을 통해 자궁경부 개대를 확인했을 때 이미 8cm에 달해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 중재는 관장을 준비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급속분만이 의심되는 상황이므로, 즉시 분만실 또는 응급 분만 공간으로 이동을 준비하고, 산모를 안정시키며, 태아 심음과 산모의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관장은 분만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고, 시행 중에 태아가 만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실에서 '얼마 안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관장 준비보다 분만 세팅을 먼저 확인하세요! 시간과 싸움일 때가 많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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