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모가 산부인과 외래에 전화를 걸어서 아래의 보기와 같이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였다. 이때 간호사가 해줄 …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한 산모가 산부인과 외래에 전화를 걸어서 아래의 보기와 같이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였다. 이때 간호사가 해줄 말로 옳은 것은?

•걸으면 진통이 사라져요.

•규칙적이지 않은 진통이 와요. 

•아랫배만 아파요.

해설
보기의 내용은 가진통이며 가진통의 경우 걷는 게 도움이 된다. 병원으로 와야 하는 경우는 초산부인 경우 10분 간격으로 자궁수축이 올 때, 경산부의 경우 규칙적인 자궁수축인 진진통이 시작되면 병원으로 오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진통진진통을 구분하는 핵심적인 능력을 평가합니다. 산모가 설명한 "걸으면 진통이 사라져요", "규칙적이지 않은 진통", "아랫배만 아파요"는 모두 가진통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가진통은 자궁 경부의 변화 없이 일어나는 불규칙하고 약한 자궁 수축입니다. 활동이나 자세 변경으로 완화되며, 통증이 국소적(주로 아랫배)입니다. 반면, 진진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규칙적인 수축이며, 활동해도 사라지지 않고, 통증이 등이나 복부 전체로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혼동 주의! "이슬이 보이면"은 질 분비물에 피가 섞인 점액성 분비물(혈성 점액성 질 분비물)을 의미하며, 이는 분만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이지만, 병원에 오라는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양수가 터지면"은 양막 파열을 의미하며, 이 경우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와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산모는 가진통 증상만 호소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우선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가진통과 진진통의 구분은 필수 암기 항목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가진통: 불규칙, 활동 시 호전, 국소통 / 진진통: 규칙적, 활동해도 지속, 전신통입니다. 또한, 병원 방문 시기는 초산부(10분 간격 규칙 수축)와 경산부(규칙 수축 시작)에 따라 다르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 전화 상담에서 산모가 가진통 증상을 호소할 경우,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대응합니다.
1. 안심시키고 교육하기: 먼저 산모를 안심시킨 후, 현재 증상이 가진통임을 설명하고 걷기, 온수 샤워, 자세 변경 등으로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2. 병원 방문 기준 명확히 알리기: 진진통으로 바뀌는 징후(규칙적인 수축, 5-10분 간격, 통증 강도 증가)와 즉시 병원에 와야 하는 징후(양수 파열, 출혈, 태동 감소)를 반드시 교육합니다.
3. 문서화: 상담 내용, 제공한 교육, 산모의 반응을 반드기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첫아이를 임신한 산모들은 조금만 아파도 '혹시?' 하며 불안해하기 마련이에요.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명확히 구분해 주고, 언제 병원에 와야 할지 구체적인 기준을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랍니다. 침착하게 들어주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게 핵심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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