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분만 2기는
자궁경부 개대가 완료된 후부터 태아 만출까지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간호는 산부의 효과적인
힘주기(Pushing)를 돕고, 태아의 안전한 만출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정답(5번) 근거: 발로 시에는 태아의 머리가
질구를 통해 내려오면서
회음부가 팽창되어 통증이 심해집니다. 이때는 태아가 서서히 나오도록 하기 위해
짧은 흉식호흡(허핑, Huffing)을 하도록 지도합니다. 만출 순간에는 태아의 어깨가 나오도록 돕기 위해 길고 강하게 한 번 힘주도록 격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답 분석:
1번: 힘주는 자세는 머리를 젖히면 기도가 좁아져 호흡과 힘주기에 방해가 됩니다. 올바른 자세는 턱을 가슴에 붙이고 몸을 앞으로 굽힌 상태(
혼동 주의! 치닝 인, Chin-in)로, 반좌위 시 45도 정도 올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번: 변의를 느끼면
수의적 힘주기를 시작하지만,
6~7초 이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15초 이상은 산부의 탈진과 태아의 저산소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3번: 수축이 강해지고 힘주기가 시작되면, 산부는
흡기-힘주기-호기의 패턴을 따릅니다. 느린 흉식호흡은 분만 1기 활성기에 사용하는 호흡법입니다.
4번: 분만 2기 산부는 통증과 집중으로 인해 복잡한 지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시는
명확하고 짧게, 반복적으로 주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기별 호흡법과 힘주기 지도는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 분만기 | 호흡법 | 힘주기 |
|---|
| 1기 (활성기) | 느린-가속 흉식호흡 | 하지 않음 |
| 2기 (수축 시) | 흡기 후 힘주기 | 수의적, 6-7초 이내 |
| 2기 (발로 시) | 짧은 흉식호흡(허핑) | 만출 순간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