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분만 시 가장 중요한 신생아 간호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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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기 여성
문제

태아 분만 시 가장 중요한 신생아 간호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주요한 신생아 간호순서는 기도유지 → 보온 → 제대결찰 순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두의 가장 짧은 전후경선인 소사경선으로 골반을 통과하기 위해 선진부가 골반의 연조직과 골반저, 자궁경부에 도달할 때 일어나는 분만기전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분만 직후 신생아 간호의 첫 단계는 기도 확보입니다. 태아는 자궁 안에서 폐포가 양수로 차 있고 산소 교환을 태반에 의존하다가, 분만과 동시에 첫 호흡을 통해 폐포의 양수를 밀어내고 공기로 채워야 합니다. 이 전환 과정에서 기도가 막혀 있으면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저산소증과 뇌손상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궁 밖 환경 적응의 최우선 과제는 기도유지입니다[1][2].

기도를 확보한 직후에는 보온이 따라야 합니다. 신생아는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크고 피하지방이 적어 열 손실이 빠르며, 특히 분만실의 차가운 공기와 젖은 피부로 인해 증발 열 손실이 급격히 일어납니다. 저체온은 대사율과 산소 소비량을 높여 저산소증을 악화시키고, 저혈당과 대사성 산증의 위험을 키우므로 기도 확보 다음 순서로 보온이 자리합니다[1]. 실제 분만 현장에서는 기도 흡인과 동시에 따뜻한 수건으로 닦고 방열등 아래로 옮기는 방식으로 두 단계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제대결찰을 시행합니다.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활력이 좋은 만삭아와 미숙아에서 분만 후 최소 60초 동안 제대결찰을 지연할 것을 권고합니다[1]. 이는 태반에서 신생아로 혈액이 추가로 이동하도록 하여 혈액량을 늘리고, 철분 저장과 장기적 신경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근거에 기반합니다. 다만 지연 결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제대 압출(umbilical cord milking)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1].

혼동 주의! 신생아 소생술이 필요한 고위험 분만에서는 기도유지와 보온이 소생술의 첫 단계에 포함되지만, 제대결찰 시점은 소생술의 진행 여부와 신생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활력 징후를 보이는 신생아의 일상적 간호 순서는 기도유지 → 보온 → 제대결찰로 기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도유지와 보온은 서로 독립된 단계가 아니라, 분만 직후 수십 초 안에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생아 적응의 핵심 묶음입니다. 기도를 먼저 확보하지 않으면 아무리 보온을 잘해도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기도를 확보했더라도 보온을 놓치면 저체온이 호흡과 대사를 다시 억제합니다. 제대결찰은 호흡과 체온이 안정된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지연 결찰의 이점은 활력이 양호한 신생아에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9. Neonatal resuscitation.가이드라인Heo JS, Jung YH, Kim AE, Shim G, Cho SJ, Lee JH, Seol HJ, Lee GS, Oh AY, Myung HJ, Chung SP, Kim DK, Kim TY, Sohn Y, Oh Y, Youn CS, Lee MJ, Lee 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83
  • [2]
    Singapore Neonatal Resuscitation Guidelines 2021.가이드라인Biswas A, Ho SKY, Yip WY, Kader KBA, Kong JY, Ee KTT, Baral VR, Chinnadurai A, Quek BH, Yeo CL. (2021) · DOI: 10.11622/smedj.2021110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분만 직후 간호 순서기도유지 → 보온 → 제대결찰의 임상 적용

기도유지는 분만 직후 가장 먼저 시행한다. 자궁 밖 환경에서 첫 호흡이 이루어지려면 폐포의 양수를 밀어내고 기도가 열려 있어야 하며, 기도 폐쇄 시 수십 초 내 저산소증과 뇌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기도 확보 직후 보온을 연속적으로 시행한다. 신생아는 피하지방이 적고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빠르므로, 따뜻한 수건으로 닦고 방열등 아래로 옮겨 저체온을 예방한다.

제대결찰은 호흡과 체온이 안정된 이후 시행한다. 활력이 좋은 만삭아와 미숙아는 분만 후 최소 60초 지연 결찰이 권고되며, 태반 혈액의 추가 이동으로 혈액량과 철분 저장이 증가한다.

주의

기도유지와 보온은 별개의 순서가 아니라 분만 직후 수십 초 안에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핵심 묶음이다. 기도를 확보하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보온을 놓치면 저체온이 호흡과 대사를 다시 억제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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