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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투여 시점 | 주요 문제 | 임상적 판단 |
|---|---|---|
| 잠재기 | 자궁수축 억제로 분만 지연 가능 | 투여 피함 |
| 활동기 | 진통 완화와 태아 안전의 균형 | 투여 적절 |
| 만출 직전 | 신생아 호흡중추 억제 위험 | 투여 금기 |
데메롤은 분만 1기 활동기에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잠재기 투여 시 자궁수축 억제로 분만이 지연될 수 있고, 만출 직전 투여 시 태아 호흡중추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투여 전 자궁경부 개대 정도와 진통 양상, 태아심음을 확인하여 분만 단계를 판단한다. 활동기로 확인된 경우에만 투여하고, 투여 후에도 진통 간격·강도와 경부 개대 진행을 지속 관찰한다.
데메롤은 지용성이 높아 태반을 쉽게 통과하므로 출생 직전 투여는 신생아 호흡억제와 Apgar 점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활성 대사산물인 노르메페리딘은 반감기가 길어 신생아에서 호흡억제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산모가 통증을 호소하더라도 잠재기이거나 만출이 임박했다면 투여하지 않는다. 투여 후에는 산모의 호흡수·진정 정도를 주기적으로 사정하고, 출생 직후 신생아의 호흡 노력과 근긴장도를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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