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태아곤란증이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분만 중 태아곤란증이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태아곤란증이 발생한 경우 즉시 좌측위를 취해주고, 산소공급을 해준 후 태아 심음이 회복되지 않으면 제왕절개술을 준비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태아곤란증 발생 시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태아곤란증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저산소증에 노출되어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태로,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정답인 '산모의 체위를 좌측위로 변경해 준다'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1차 중재입니다. 좌측위는 거대한 하대정맥을 압박하는 자궁의 무게를 덜어주어 태반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태아에게 산소 공급을 개선합니다. 이는 태아곤란증의 흔한 원인인 자궁태반 혈류 감소를 해결하는 기본적인 조치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 있지만, 즉시 시행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아닙니다. 즉시 흡인분만(2번)이나 제왕절개(4번)는 태아심음이 회복되지 않는 등 더 심각한 상황에서 의사가 결정하는 치료적 조치입니다. 자궁수축제(3번) 투여는 오히려 자궁수축을 증가시켜 태아곤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수액공급 증가(1번)는 저혈압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고려되지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초기 중재는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태아곤란증 대처는 D.O.N.E라는 순서로 암기하면 좋아요!
Discontinue oxytocin (옥시토신 중단),
Oxygen (산소 투여),
Notify physician (의사에게 알림),
Elevate legs or change position (다리 올리기 또는 체위 변경, 특히 좌측위).
이 중에서도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체위 변경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분만실에서 태아심음 감시기(Fetal Monitor)가 지속적인 후기감속(Late Deceleration)이나 중증 서맥을 보이면, 즉시 다음과 같이 행동하세요.
1. 즉시 산모에게 "왼쪽으로 누워 보실래요?"라고 말하며 좌측위를 도와줍니다.
2. 산소 마스크(6~10L/min)를 적용합니다.
3. 수액 라인이 있다면 속도를 빠르게 열어줍니다.
4. 즉시 의사나 조산사에게 보고합니다.
5. 만약 옥시토신(Pitocin)이 주입 중이었다면 즉시 중단합니다.

이 모든 행동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체위 변경이 가장 빠르게 태아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첫 번째 조치입니다. 이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추가 조치(제왕절개 준비 등)가 이루어집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실에서 태아심음 그래프가 이상하면, 일단 '왼쪽으로 돌아!'가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에요. 간단한 체위 변경이지만, 그 순간 태아에게는 생명줄 같은 거랍니다. 침착하게 D.O.N.E 순서를 떠올리면서 행동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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