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단계를 정확히 구분하고, 각 단계별 특징과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는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산모가 "2분마다 진통"과 "대변이 마렵다"고 호소하며 "스스로 힘주기"를 하고 있다는 세 가지 증상이 모두
분만 2기(만출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분만 1기(개대기)는 자궁경관의 소실과 개대가 진행되는 시기로, 활성기에는 진통이 강해지고 빈번해지지만, 산모는
힘을 주지 않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힘주기는 자궁경관이 완전히 개대된 후, 즉 분만 2기에 시작해야 합니다. 반면,
분만 2기(만출기)는 자궁경관이 완전히 개대된 후 태아가 산도를 통해 만출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나타나는
하강감(대변이 마려운 느낌)은 태아 머리가 직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입니다.
따라서 이 산모의 상태는 분만 1기가 끝나고 2기로 진입한 명백한 증상입니다. 가장 시급한 간호중재는 분만 준비(분만실 이동, 태아 감시, 산모 지지 등)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분만 단계 | 주요 특징 | 간호 중재 핵심 |
|---|
| 1기 (개대기) | 진통 시작 ~ 자궁경관 완전개대(10cm) 활성기: 진통 3-5분 간격, 45-60초 지속 | 진통 시 호흡법 교육, 힘주기 금지, 활동/위치 변경 권장 |
| 2기 (만출기) | 완전개대 ~ 태아 만출 혼동 주의! 대변감, 불수의적 힘주기 시작 | 분만 준비, 지도적 힘주기 교육, 지지적 간호 |
| 3기 (태반기) | 태아 만출 ~ 태반 만출 | 자궁 수축 촉진, 출혈 감시, 태반 검사 |
혼동 주의! "대변이 마렵다"는 증상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관장을 생각하면 큰 오답입니다. 이는 분만 2기의 중요한 생리적 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