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모의 경우 분만실로 옮겨야 할 적당한 시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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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기 여성
문제

초산모의 경우 분만실로 옮겨야 할 적당한 시기는?

해설

분만실 이송시기

•초산부: 자궁경관 전 개대 후, 회음부 팽륜, 발로 초기에 옮김 

•경산부: 자궁경관이 7∼8 cm 개대 시 옮김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두의 가장 짧은 전후경선인 소사경선으로 골반을 통과하기 위해 선진부가 골반의 연조직과 골반저, 자궁경부에 도달할 때 일어나는 분만기전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분만실 이송 시기는 산부가 초산부인지 경산부인지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초산부는 분만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자궁경관이 완전히 개대되고 회음부가 팽륜되거나 발로(태아 만출이 임박한 상태) 초기에 이송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반면 경산부는 분만 진행이 빠를 수 있어 자궁경관이 7~8 cm 개대되었을 때 분만실로 옮깁니다.

초산부의 분만 제1기(경관 개대기)는 경산부보다 길게 진행되므로, 너무 일찍 분만실로 옮기면 산부의 불안과 긴장을 높이고 분만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분만실이라는 낯선 환경과 의료적 분위기는 카테콜아민 분비를 증가시켜 자궁수축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활발한 분만이 확인될 때까지는 편안한 환경에서 분만을 진행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막(양막 파수)이나 진통 시작만으로는 분만실 이송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파막 후에도 자궁경관 개대가 충분히 진행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진통 초기에는 아직 잠복기(latent phase)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산부에서 자궁경관이 5 cm 개대된 시점도 활발기(active phase)에 접어들기는 하지만, 완전 개대까지는 여전히 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분만실 이송 시기로는 이릅니다.

구분분만실 이송 시기근거
초산부자궁경관 전 개대(10 cm), 회음부 팽륜, 발로 초기분만 진행이 느려 충분히 개대된 후 이송
경산부자궁경관 7~8 cm 개대분만 진행이 빨라 조기 이송 필요


혼동 주의! 초산부와 경산부의 이송 기준을 반대로 외우기 쉽습니다. 초산부는 10 cm(전 개대), 경산부는 7~8 cm입니다. 경산부가 더 빨리 진행되므로 더 일찍 옮긴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핵심! 분만실 이송 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는 자궁경관 개대 정도와 회음부 팽륜, 발로 여부이며, 단순한 파막이나 진통 시작만으로는 이송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초산부 분만실 이송 타이밍자궁경관 개대와 발로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초산부는 분만 진행이 느리므로 자궁경관 전 개대(10 cm) 후 회음부 팽륜이나 발로 초기에 분만실로 옮기는 것이 적절합니다.

경산부는 분만 진행이 빠르므로 초산부보다 이른 시기인 자궁경관 7~8 cm 개대 시점에 분만실로 이송합니다.

주의

파막이나 진통 시작만으로는 분만실 이송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너무 이른 이송은 산부의 불안과 긴장을 높여 자궁수축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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