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신생아는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한랭스트레스(Cold Stress)에 매우 취약합니다. 한랭스트레스는 체온이 떨어지면 이를 보상하기 위해
갈색지방(Brown Adipose Tissue, BAT)을 분해하여 열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이 과정은 산소와 포도당을 대량으로 소모하게 만듭니다.
정답 근거 (호흡곤란): 갈색지방의 분해는 산소 소비량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혼동 주의! 저산소증이 발생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호흡수가 증가하거나 호흡곤란(빈호흡, 신음성 호흡)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호흡곤란은 한랭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징후입니다.
오답 분석:
- 고혈당증: 오답입니다. 한랭스트레스 시 열 생성을 위한 에너지 소모로 저혈당증이 발생합니다.
- 몸의 떨림: 오답입니다. 신생아는 떨림(Shivering)을 통한 체온 생성 능력이 미숙합니다. 성인과 달리 떨림은 주요 체온 조절 기전이 아닙니다.
- 대사알칼리증: 오답입니다. 갈색지방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리 지방산과 젖산의 축적으로 인해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이 발생합니다.
- 활동수준의 저하: 오답입니다. 한랭스트레스 초기에는 보상 기전으로 활동이 증가하고, 불안정해지며 울음이 많아집니다. 활동 저하는 체온이 심하게 떨어진 후기 증상이나 다른 문제를 시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한랭스트레스의 징후를 외울 때는 "
호흡이 빨라지고(호흡곤란), 혈당은 떨어지며(저혈당), 피는 산성이 되고(대사산증), 처음엔 더 움직이다가(활동 증가) 결국 힘이 빠진다"는 흐름으로 기억하세요. '떨림'과 '대사알칼리증'은 함정 선택지로 자주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