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태반박리 징후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태반이 자궁벽에서 분리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신체 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 "질의 팽만감이 느껴진다."는 태반이 자궁하부로 내려와 질 상부를 채우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태반이 완전히 박리되어 자궁하부로 내려오면, 질 상부에 태반이 위치하게 되어 환자가 질 내부가 부풀어 오르는 듯한 팽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답 분석:
- 보기 1: 입덧은 임신 초기 증상이며, 태반박리와는 무관합니다.
- 보기 3: 태반박리 시에는 혼동 주의! 질에서부터 제대가 길어집니다. 태반이 내려오면서 제대가 잡아당겨지기 때문입니다. "짧아진다"는 반대 개념입니다.
- 보기 4: "아래로 힘이 주어진다"는 하감의 느낌을 묘사한 것으로, 태아 만출 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태반박리 시에는 특별히 아래로 힘이 주어지는 느낌보다는 팽만감이 더 특징적입니다.
- 보기 5: 자궁의 형태 변화는 반대입니다. 태반박리 시 자궁은 원반형에서 난형(달걀형)으로 바뀝니다. 태반이 분리되면서 자궁이 수축되고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태반박리 징후는 대조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핵심은
"자궁은 원→난, 제대는 짧→길"입니다. 자궁 형태 변화, 자궁저부 상승, 질 팽만감, 제대 길어짐, 혈액 분출 이 다섯 가지가 주요 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