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대압박이 발생했을 때의 응급 간호 중재, 특히 체위 변경에 관한 것입니다.
제대압박은 제대가 태아와 골반 사이에 끼어 혈류가 차단되는 상태로,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중단되어
태아 심음 감소를 초래합니다. 이는 특히
양수파열 후에 흔히 발생합니다.
체위 변경의 목표는
중력을 이용하여 태아를 골반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제대의 압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혼동 주의! 일반적으로 임신 중 자궁의 대정맥 압박을 예방하기 위한 체위는
좌측위입니다. 하지만,
제대압박은 급성 태아 디스트레스 상황으로, 더욱 급격한 체위 변화가 필요합니다.
슬흉위(Knee-chest position)는 엎드려 무릎과 가슴을 바닥에 대는 자세로,
골반을 가장 높게 올려 태아를 골반에서 멀어지게 하는 효과가 가장 큽니다. 이로 인해 제대의 압박이 즉시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반좌위나 좌측위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복위나 쇄석위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황 | 우선 체위 | 목적 |
|---|
| 제대탈출/제대압박 | 슬흉위 또는 두부저위 | 태아를 골반에서 멀어지게 하여 제대 압박 해소 |
| 임신 중 휴식/수술 전 | 좌측위 | 대정맥 압박 방지, 태반 관류 증진 |
| 분만 2기 지연 | 좌위, 쇄석위 | 중력 이용, 분만 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