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기는 분만 2기에 힘이 주어질 때, 즉 자궁수축 시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길게 힘을 주도록 하고, 회음절개술 중에는 힘을 주지 않도록 하며, 다시 회음절개술이 끝난 이후 힘을 끝까지 주도록 교육한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산모가 분만대에 올라 힘주기를 시작할 때,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중재합니다.
1. 안전 확인 및 지지: 산모의 체위가 안전한지(리트로시트 등), 다리가 지지대에 잘 올려져 있는지 확인하고, 옆에서 지지하며 격려합니다.
2. 수축 타이밍 코칭: 모니터를 보거나 복부를 만져 자궁수축의 시작과 끝을 확인해줍니다. "수축 시작했어요, 숨 깊게 들이마시고... 힘!"이라고 명확하게 지시합니다.
3. 호흡법 지도: 힘주기 중에는 숨을 참아야 하므로, 수축이 끝나면 "숨 내쉬세요, 편하게 호흡하세요"라고 말하며 휴식 호흡을 유도합니다.
4. 회음부 상태 관찰: 태아 머리가 관찰되기 시작하면(관정(crowning)), 산모에게 힘주기 속도를 조절하거나(허핑(허-허 호흡)) 잠시 멈추도록 지시하여 회음부 열상 방지를 돕습니다.
5. 의사-간호사 협력: 회음절개술(에피지오토미)이 필요한 경우, 의사가 절개하는 순간 산모에게 "지금 힘 멈추세요!"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힘주기는 산모가 가장 지치고 고통스러워하는 순간이에요. 간호사의 명확하고 차분한 지시와 격려가 산모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잘하고 있어요', '머리가 보여요'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잊지 마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