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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분만 중 배뇨곤란의 원인
•태아선진부가 방광을 지속적으로 압박
•프로제스테론으로 인한 방광근육의 긴장도 저하
•자궁과 태아의 지속적 방광 압박
| 구분 | 내용 | 기전 |
|---|---|---|
| 태아선진부 압박 | 방광경부·요도 직접 압박 | 기계적 폐색으로 소변 배출 방해 |
| 프로제스테론 | 방광 배뇨근 긴장도 저하 | 평활근 이완으로 방광 수축력 감소 |
| 회음부 통증·부종 | 배뇨 시 불편감과 심리적 억제 | 골반저근 반사적 긴장으로 배뇨 억제 |
분만 중 산부가 소변이 마렵지만 잘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하면 태아선진부가 방광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기계적 폐색을 먼저 의심한다. 태아가 골반강으로 하강할수록 방광경부와 요도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져 배뇨가 어려워진다.
여기에 프로제스테론의 평활근 이완 작용으로 방광 배뇨근의 긴장도가 저하되어 방광 수축력이 감소한다. 기계적 압박과 호르몬성 이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단순히 방광이 차는 것과는 구분해서 사정해야 한다.
산부가 소변을 조금 보았다고 해서 방광이 충분히 비워졌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분만 후에는 배뇨 양상과 잔뇨량을 적극적으로 사정하고, 자발 배뇨가 어려우면 단순도뇨를 고려한다.
질식 분만 후 6시간 이내 자발 배뇨가 없으면 명백한 요정체, 자발 배뇨 후에도 잔뇨량이 150mL를 초과하면 잠재성 요정체로 분류한다. 산부가 배뇨를 보고했다고 해도 잔뇨량 확인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