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막외 마취
•활동기와 분만2기에 성공적인 마취를 위해 시도
•자궁경관이 4∼6 cm 개대 시 사용
•분만 동안 산모는 깨어 있음
•합병증: 저혈압, 오심, 구토, 요정체, 빈맥
| 구분 | 경막외 마취에서 예상되는 반응 | 혼동하기 쉬운 반응 |
|---|---|---|
| 의식 상태 | 깨어 있음 | 의식 소실 |
| 혈압 | 저혈압 | 고혈압 |
| 심박수 | 빈맥 | 서맥 |
| 배뇨 | 요정체 | 정상 배뇨 |
경막외 마취는 자궁경관 4~6cm 개대된 활동기에 시행한다. 잠재기보다 분만 진행이 활발한 시점에 투여하여 진통 효과를 얻으면서 분만 진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마취 후에는 저혈압, 빈맥, 오심·구토, 요정체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교감신경 차단으로 인한 혈압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취 전 수액 공급을 충분히 하고, 마취 후 혈압과 태아심음을 지속적으로 사정한다.
배뇨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부교감신경 차단으로 방광 팽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배뇨근 수축이 억제될 수 있으므로, 방광 팽만이 의심되면 단순 도뇨를 시행하여 방광 손상과 분만 진행 방해를 예방한다.
경막외 마취 후 서맥이나 고혈압은 예상되는 반응이 아니다. 저혈압에 대한 보상성 빈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 해석 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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