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인과 병동에서 초산모 A씨가 "배가 자꾸 아픈데, 이게 진짜 진통인지 가진통인지 모르겠어요"라고 호소합니다. 간호사로서 진진통과 가진통을 구분하는 평가가 필요해요.
| 구분 | 진진통 (True Labor) | 가진통/브랙스턴힉스 (False Labor) |
|---|
| 수축 간격 | 규칙적, 점점 짧아짐 | 불규칙적, 변동적 |
| 수축 강도 | 점점 강해짐 | 일정하거나 약해짐 |
| 위치 | 등에서 시작, 복부 전면으로 퍼짐 | 복부 전면에 국한됨 |
| 활동/위치 변경 영향 | 수축이 지속됨 | 휴식이나 위치 변경 시 호전됨 |
| 자궁경관 변화 | 소실과 개대 진행 | 변화 없음 |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산모의 불안을 줄이고 정확한 사정을 하는 거예요. 1) 자궁수축의 빈도, 지속 시간, 강도를 1시간 동안 정확히 모니터링합니다. 2) 내진을 통해 자궁경관의 소실 및 개대 정도를 확인합니다(의사 또는 전문 간호사 수행). 3) 산모에게 호흡법을 교육하며 편안한 자세(서거나 걷기)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진통이 규칙적으로 오고, 간격이 좁혀지고, 아픈 정도가 점점 세진다면, 그것이 진진통의 확실한 신호예요. 산모분께 그 특징을 잘 설명해 드리고,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