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양막파열 후 지연된 분만의 주요 합병증을 묻고 있어요. 양막은 태아를 보호하고 무균 상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장벽입니다. 양막이 파열되면 이 보호 장벽이 사라져 질 내 세균이 상행하여 양막염(chorioamnionitis), 태아 감염, 산모의 자궁내막염 등을 유발할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특히 파열 후 24시간이 지나면 감염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혼동 주의! PRO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조기 양막파열)과 PPROM (Preterm PROM, 조산 전 조기 양막파열) 모두에서 감염 예방이 최우선 관리 목표입니다. 따라서 표준 지침은 파열 후 24시간 내에 분만을 유도하거나 진행시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죠.
국시 빈출 포인트
PROM/PPROM의 핵심 간호는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입니다. 간호사는 체온, 백혈구 수, 태아심음 태아빈맥, 자궁 압통, 악취 나는 질 분비물 등 감염 징후를 주의 깊게 사정해야 합니다. "양막파열 후 시간"과 "감염 위험"은 거의 동의어처럼 출제됩니다. 다른 선택지인 출혈, 탈수, 통증, 혈압상승은 PROM의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주요 합병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모가 "물이 터졌다"고 내원하여 PROM로 진단받고, 24시간이 지났으나 아직 분만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감염 징후 모니터링: 체온을 정기적으로 측정(4시간마다). 태아심음 모니터링으로 태아빈맥(Fetal Tachycardia)이 나타나는지 확인(이는 태아 감염의 초기 신호일 수 있음).
2. 무균술 준수: 질 내 검사 횟수를 최소화하고, 외음부 청결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3. 의사 소통 및 분만 유도 준비: 산모의 상태와 감염 위험성을 의사에게 보고하고, 분만 유도(옥시토신 점적 등) 또는 제왕절개 계획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4. 산모 교육 및 지지: 감염 예방의 중요성(예: 목욕 대신 샤워, 탐폰 사용 금지)과 발열, 복통, 악취 분비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양막이 터지면 시한폭탄이 작동한다고 생각해요. 그 시한이 보통 24시간이죠. 그 안에 아기가 나와야 감염이라는 큰 위험을 피할 수 있어요. 체온과 태아심음 체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감시 활동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