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위 분만 시 아두의 선진부가 회음부에 위치했을 때의 분만기전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두정위 분만 시 아두의 선진부가 회음부에 위치했을 때의 분만기전은?

해설
내회전하여 완전 굴곡된 태아의 머리가 회음부에 닿으면 후두가 두덩결합 하단에 닿게 되는데, 이때 다시 고개를 들게 되는 것을 신전이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두정위 분만아두분만기전선진부회음부에 위치했을 때 일어나는 과정을 묻고 있어요. 정답은 3. 신전입니다. 두정위 분만의 분만기전은 하강 → 굴곡 → 내회전 → 신전 → 외회전 → 만출의 순서로 진행돼요. 선진부(태아의 머리)가 회음부에 위치하는 시점은 내회전이 완료된 후입니다. 내회전으로 태아의 후두가 모체 골반의 전방을 향하게 된 상태에서, 머리는 완전 굴곡되어 턱이 가슴에 붙어 있어요. 이 상태로 하강을 계속하면 후두가 두덩결합 하단에 걸리게 되고, 이때 자궁 수축과 복압에 의해 굴곡된 머리가 고개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발생합니다. 이 고개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바로 신전이에요. 신전이 일어나면 머리가 회음부를 통해 만출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혼동 주의! "아두의 선진부가 회음부에 위치했을 때"라는 표현은 분만이 거의 완료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초기의 하강이나 중간의 굴곡, 내회전 단계가 아닙니다. 선진부가 회음부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미 내회전이 끝난 상태이므로, 그 다음에 일어나는 기전을 찾아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두정위 분만기전 7단계의 순서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고정 출제 포인트입니다. 특히 '내회전' 이후 '신전'이 온다는 연결고리를 기억하세요. "회음부"라는 키워드는 신전과 만출 단계를 암시하는 중요한 단서예요. 시험에서는 단계 순서를 거꾸로 물어보거나, 특정 단계의 정의를 다른 단계와 혼동하게 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가 "찢어질 것 같은 압박감이 회음부에 느껴진다"고 호소하거나, 관찰 시 회음부가 팽창되고 태아 머리가 보이기 시작하면(관상), 이는 신전 단계가 시작되었거나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때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1. 분만 준비 및 지지: 즉시 의사/조산사에게 알리고, 무균적 분만 준비를 서둘러요. 2. 회음 보호: 산부에게 힘주기를 조절하거나 하품을 하듯이 호흡하도록 지도하여, 과도한 힘주기로 인한 회음열상을 예방합니다. 3. 태아 모니터링: 태아 심음은 지속적으로 확인하되, 산부의 자세와 편안함을 최대한 도와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회음부가 불룩해지고 머리가 보일 때쯤이면, 산모님께 '이제 고개를 들어 나오는 순서예요. 천천히 호흡하시면서 조금씩 힘을 주세요'라고 설명해드리면, 산모님도 과정을 이해하고 협조하시기 한결 수월해져요. 이론으로 배운 '신전'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순간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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