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두경선 중 가장 넓은 횡경선을 묻는 산부인과 및 모성간호학의 핵심 지식입니다.
두정골 간 간격(Biparietal Diameter, BPD)은 두정골의 양쪽 융기된 부위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것으로, 태아의 머리(아두)에서 가장 넓은 횡경선입니다. 만삭아(정상 만삭 신생아)에서 이 길이는 약
9.5 cm입니다. 산과적으로, 이 경선이 모체의 골반입구를 통과하면 태아의 머리가 골반 내로 진입했다고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오답 분석
1.
소사경선: 이는 아두의 가장 작은 전후경선으로, 턱이 가슴에 밀착된 상태에서 후두융기에서 미간 사이의 거리입니다. 가장 좁은 경선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2.
전후경선: 이는 너무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아두에는 여러 전후경선(소사경선, 대사경선, 정후경선 등)이 존재하며, 가장 넓은 '횡경선'을 묻는 문제이므로 오답입니다.
3.
대사경선: 이는 아두의 가장 긴 전후경선으로, 턱에서 후두부 가장 돌출된 부분까지의 거리입니다. 횡경선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4.
측두골 간격: 이는 두정골 간 간격보다 좁은 횡경선입니다. 측두골의 가장 넓은 부분 사이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경선 | 정의 | 크기(만삭) | 특징 |
|---|
| 두정골 간 간격 | 가장 넓은 횡경선 | 9.5 cm | 골반입구 통과 기준 |
| 대사경선 | 가장 긴 전후경선 | 13.5 cm | 턱-후두부 거리 |
| 소사경선 | 가장 짧은 전후경선 | 9.5 cm | 좁은 골반 통과 가능 |
아두의
진입(Engagement)은
두정골 간 간격이 골반입구 평면을 통과한 상태를 의미하며, 초산부에서는 분만 2~3주 전, 경산부에서는 분만 시작 후에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