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 분만 시 가장 이상적인 태아의 자세, 즉
태위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두정위입니다.
두정위는 태아의 머리(
두부)가 선진부(가장 먼저 나오는 부분)이며, 턱이 가슴에 붙어 머리가 최대한 굴곡된 상태를 말해요. 이 자세에서는 태아의 머리 지름이 가장 작은
소사경선이 산도를 통과하게 되어, 분만이 가장 원활하게 진행돼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둔위는 엉덩이나 발이 선진부인 경우로, 두정위에 비해 분만 합병증(제대 탈출, 두부 견인 등) 위험이 높아요.
안면위와
전정위는 머리가 선진부이지만, 머리가 신전(뒤로 젖혀진)된 상태예요. 이 경우 통과해야 할 머리 지름이 커져 분만이 어렵고, 회음 절개가 필요할 수 있어요.
견갑위는 어깨가 선진부인 횡위의 일종으로, 질식 분만이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수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태위 | 선진부 | 머리 상태 | 특징/난이도 |
|---|
| 두정위 | 대천문 | 굴곡 | 정상 분만, 가장 용이 |
| 전정위 | 소천문 | 약간 신전 | 가능하나 어려움 |
| 안면위 | 턱 | 극단적 신전 | 분만 어려움, 회음절개 필요 |
| 둔위 | 둔부/발 | - | 고위험 분만 |
| 견갑위 | 어깨 | - | 질식 분만 불가, 제왕절개 필수 |
기억하세요:
"두부 굴곡이 잘 될수록, 분만이 쉬워진다"는 원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