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중 흔히 발생하는
칸디다성 질염(Candidal vaginitis)의 증상과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흰 우유 같은 백색 질 분비물과 심한 음부 소양증은 칸디다성 질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증가로 인해 질 내 글리코겐이 풍부해지고, 이로 인해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의 과증식이 쉽게 일어납니다.
정답인
1번 "Nystatin을 사용한다."는 국소 항진균제로,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질정이나 크림 형태로 처방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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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2번 "에스트로젠 질크림": 이는 주로 위축성 질염(폐경 후) 치료에 사용되며, 칸디다 감염 치료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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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Metronidazole(Flagyl)": 이는
세균성 질증(Bacterial vaginosis)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iasis) 치료에 사용되는 항원생물제입니다. 칸디다 치료에는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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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치료받도록 한다.": 칸디다성 질염 자체가 유산을 직접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불편감을 해소하고 이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는 필요하지만, "유산의 원인"이라는 표현은 과장된 설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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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치료효과가 좋으며 재발률도 높지 않아 추후 관리는 필요 없다.": 칸디다성 질염은 치료 효과는 좋지만, 특히 임신 중에는 재발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추후 관리와 예방 교육(면 속옷 착용, 통풍 등)이 반드시 필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질염 유형 | 분비물 특징 | 주요 증상 | 치료제 |
| 칸디다성 | 흰색, 치즈/두부양, 덩어리짐 | 심한 소양증, 외음부 발적 | 항진균제 (Nystatin, Clotrimazole) |
| 세균성 | 회백색, 묽고 균일, 비린내 | 가벼운 소양증/자극감 | Metronidazole, Clindamycin |
| 트리코모나스성 | 황록색, 거품형성, 악취 | 심한 소양증, 배뇨통 | Metronidazole (배우자 동반 치료 필수) |
임신 중 칸디다성 질염은 흔하고, 치료는 국소 항진균제를 우선 사용하며, 경구 Fluconazole은 일반적으로 임신 중에는 기형 유발 가능성으로 인해
금기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