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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건강 문제
문제

다음 중 매독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해설

매독의 원인은 Treponema pallidum, 스피로헤타(spirocheta)로 다음과 같은 전파를 한다.

•성접촉 

•감염자의 개방상처 

•감염된 혈액 

•태반 통한 선천매독

같은 주제 다음 문제모닐리아성 질염의 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매독의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으로, 스피로헤타(spirochete) 계열에 속하는 세균입니다. 이 균은 사람의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를 통해 침투하며, 전파 경로에 따라 감염 위험이 달라집니다.

매독의 주요 전파 경로

전파 경로감염 가능성설명
성접촉있음가장 흔한 경로로, 질·항문·구강 성교를 통한 점막 접촉이 주된 원인입니다.
감염자의 개방상처 접촉있음1기 매독의 경성하감(chancre)이나 2기 매독의 편평콘딜롬 등 병변 부위에는 균이 많아 직접 접촉 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혈액 노출있음주사바늘 자상 등 혈액 매개 노출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태반 통한 수직감염있음임신 중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파되어 선천매독을 일으킵니다.
키스일반적으로 없음입술 표면의 온전한 피부 접촉만으로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으며, 구강 내 활동성 병변이 있는 경우에만 이론적 위험이 있습니다.


각 보기의 감염 위험 분석

2번(주사기에 찔린 사람)은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는 경로입니다. 매독 환자의 혈액에는 균이 존재할 수 있어 주사바늘 자상을 통한 혈액 매개 전파가 가능합니다.

3번(매독환자가 임신하여 출산한 아이)는 선천매독(congenital syphilis)에 해당합니다. 트레포네마 팔리둠은 태반을 통과할 수 있어, 임신 중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수직감염이 일어납니다. 근거 자료[1]에 따르면 선천매독은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주요 건강 문제이며, 태아 사망, 사산, 신생아 사망, 조산, 저체중 출생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3]에서도 선천매독은 감염된 임산부의 선별검사와 치료로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산모가 매독에 감염되어 있다면 출생한 아이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번(성접촉이 있었던 사람)은 매독의 가장 대표적인 전파 경로입니다. 근거 자료[4]에 따르면 선천매독과 수직감염의 출현은 이성 간 성접촉에 의한 매독 전파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접촉 시 점막과 점막, 또는 점막과 감염성 병변이 접촉하면서 균이 전파됩니다.

5번(개방상처와 접촉했던 사람)은 감염성 병변과의 직접 접촉에 해당합니다. 근거 자료[2]에 따르면 매독의 초기 단계(1기, 2기, 1년 미만의 초기 잠복매독)에는 환자의 전염성이 더 높습니다. 1기 매독의 경성하감이나 2기 매독의 피부·점막 병변에는 다량의 균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개방상처에 손상된 피부나 점막이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1번(키스를 한 사람)은 일반적인 키스 상황에서 감염 위험이 없는 경우입니다. 핵심! 매독은 주로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를 통해 전파되는데, 입술을 맞추는 정도의 접촉은 온전한 피부끼리의 접촉이므로 균이 침투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혼동 주의! 구강 내에 활동성 매독 병변이 있는 환자와 깊은 키스를 하거나 구강성교를 한 경우에는 이론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있으나, 단순한 입술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임상·실무 적용 포인트

매독 환자를 간호할 때는 전파 경로를 정확히 이해하고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철저히 적용해야 합니다. 감염성 병변이나 혈액, 체액에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상황에서 장갑을 착용하고, 주사바늘 등 날카로운 기구는 안전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부가 매독 진단을 받은 경우, 근거 자료[3]에서 강조하듯 산전관리에서의 선별검사와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선천매독 예방의 핵심 전략입니다. 국시 관점에서는 매독의 전파 경로(성접촉, 혈액, 수직감염, 개방상처 접촉)를 정확히 구분하고, 일상적인 피부 접촉이나 키스만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ongenital Syphilis: A Re-Emerging but Preventable Infection.일반논문Salomè S, Cambriglia MD, Montesano G, Capasso L, Raimondi F (2024) · DOI: 10.3390/pathogens13060481
  • [2]
    [Syphilis].일반논문Dupin N, Farhi D (2013) · DOI: 10.1016/j.lpm.2012.09.024
  • [3]
    Reaching beyond pregnant women to eliminate mother-to-child transmission of syphilis in Africa.일반논문Trope LA, Wijesooriya NS, Broutet N, Temmerman M, Newman L (2014) · DOI: 10.1586/14787210.2014.919221
  • [4]
    Update on syphilis and pregnancy.일반논문Tsimis ME, Sheffield JS (2017) · DOI: 10.1002/bdra.23562

임상 시나리오

매독 전파경로와 간호 실무환자 접촉 시 감염 예방을 위한 핵심 지침

매독의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둠으로, 주로 성접촉, 감염된 혈액 노출, 개방상처 직접 접촉, 태반을 통한 수직감염으로 전파된다.

단순한 입술 키스는 온전한 피부끼리의 접촉이므로 감염 위험이 없으나, 구강 내 활동성 병변이 있는 환자와 깊은 키스나 구강성교를 한 경우에는 이론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있다.

주의

1기 매독의 경성하감이나 2기 매독의 피부·점막 병변에는 균이 많으므로, 환자의 병변 부위를 만질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접촉 후 손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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