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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증상 기반 중단 | 균배양 기반 중단 |
|---|---|---|
| 판정 기준 | 주관적 증상 호전 | 객관적 균 미검출 |
| 재발 위험 | 높음(잔존균 가능) | 낮음(미생물학적 완치 확인) |
| 내성 유발 | 불충분한 노출로 내성 선택 가능 | 충분한 치료 기간 확보 |
| 임상 적용 | 환자 임의 중단 시 흔함 | 치료 반응 평가의 표준적 접근 |
급성 골반염증질환은 재발이 흔한 질환이므로 치료 종결은 증상 호전이 아닌 미생물학적 완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항생제 투여 후 다시 균배양 검사를 실시하여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투여를 지속한다.
골반염증질환은 다균성 감염이므로 원인균마다 항생제 감수성이 다르다. 따라서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한 뒤 균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항생제를 중단하면 살아남은 균이 다시 증식하여 재발하거나 내성을 획득할 수 있다. 짧은 기간 투여는 내성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위험하다.
환자 교육 시 치료 중에도 성매개 감염의 전파가 가능하며, 상대방이 보균자일 경우 재감염될 수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 또한 한 번 치료했어도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임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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