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골반염증질환의 치료
•반좌위를 통한 체위배액
•침상안정
•수분섭취 권장
•균배양 검사 후 적절한 항생제 치료·광범위 항생제 시 균내성의 문제 발생
•배우자와 함께 치료받음
•진통제 사용
| 보기 | 판단 | 근거와 설명 |
|---|---|---|
| 1. 수분섭취 제한 | 오답 | 발열과 화농성 분비물로 체액 소실이 있으므로 오히려 수분섭취를 권장합니다. 탈수는 발열을 더 오래 끌고 전신 상태를 나쁘게 만듭니다. |
| 2. 적절한 운동 격려 | 오답 | 급성기에는 침상안정이 우선입니다. 골반 내 염증이 가라앉기 전에 활동을 늘리면 통증이 악화되고 염증 확산 위험이 커집니다. |
| 3. 하지 상승 | 오답 | 골반염증질환에서 필요한 체위는 하지 상승이 아니라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입니다. 상체를 세우면 중력에 의해 염증성 삼출물이 골반강 아래쪽(더글러스와)으로 고여 체위배액이 이루어지고, 횡격막 아래 농양 형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4. 배우자와 함께 치료 | 정답 | 성매개 감염이므로 재감염 방지를 위해 성 접촉자 동시 치료가 필수입니다 [1][3]. |
| 5. 광범위 항생제 치료 | 오답 | 균배양 검사 후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해야 하며, 무분별한 광범위 항생제는 내성 문제를 일으킵니다 [2]. |
골반염증질환은 성매개 감염의 대표적 합병증이므로, 확진 즉시 배우자 동시 치료를 권해야 한다. 남성 배우자는 무증상인 경우가 흔해 재감염의 고리를 끊기 어렵기 때문이다.
급성기에는 침상안정과 반좌위를 유지하여 염증성 삼출물이 더글러스와로 고이도록 체위배액을 돕는다. 발열과 화농성 분비물로 체액 소실이 있으므로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항생제는 균배양 검사 후 원인균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다. 임균과 클라미디아를 동시에 겨냥한 경험적 항생제 조합을 쓰되, 무조건적인 광범위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출현을 부추길 수 있다.
치료가 지연되면 난관 손상으로 난임 약 10%, 자궁외임신 약 5%, 만성 골반통 약 15%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치료와 배우자 동시 치료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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