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모닐리아성 질염(Monilial vaginitis), 즉
칸디다 질염(Candida vaginitis)의 특성을 묻는 문제입니다.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진균(곰팡이)이 원인균으로, 정상적으로 질 내에 소량 존재하는 상재균이 특정 조건에서 과증식하여 증상을 일으킵니다.
혼동 주의! 선택지 1의 "원충성 질염"은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지칭하며, 칸디다 질염은 진균성입니다. 선택지 2는 성접촉으로 전파되는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특징입니다. 선택지 3의 "녹황색 거품의 악취나는 분비물" 역시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선택지 5는
위축성 질염의 특징으로,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질점막 위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4는 칸디다 질염의 중요한 위험 인자를 정확히 지적합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은 질 내 정상 세균총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를 파괴하여 칸디다의 과증식을 촉진합니다. 다른 주요 위험 인자로는 당뇨병(혈당 증가), 임신, 스테로이드 사용, 면역억제 상태 등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과
흰색, 치즈 또는 두부 유사(curd-like)의 덩어리진 질 분비물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세 가지 주요 질염(세균성, 진균성, 원충성)을 증상, 분비물 특징, 원인균, 치료제로 비교하여 암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구분 | 세균성 질염 | 칸디다(진균성) 질염 | 트리코모나스(원충성) 질염 |
| 분비물 | 회백색, 생선 비린내 | 흰색, 덩어리진 | 녹황색, 거품형성, 악취 |
| 주요 증상 | 가려움증, 악취 | 심한 가려움증, 작열감 | 가려움증, 작열감, 배뇨통 |
| 위험 인자 | 성교, 다성교 | 항생제, 당뇨, 임신 | 성접촉 |
| 치료 | 메트로니다졸(경구/질정) | 항진균제(클로트리마졸 등 질정) | 메트로니다졸(경구, 성병자 동시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