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출혈로 내원한 환자의 과거력 중 관련 원인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잦은 비출혈로 내원한 환자의 과거력 중 관련 원인이 아닌 것은?

해설
비출혈의 원인은 경한 외상, 비중격 만곡, 비중격 천공, 급성 부비동염, 국소종양, 고혈압, 급성 류마티스염, 자반증, 백혈병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출혈(Epistaxis)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비출혈은 코 점막의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크게 국소적 원인과 전신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어요.

정답인 '저혈압'은 비출혈의 원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혼동 주의! 고혈압이 비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고혈압은 혈관 내 압력이 높아져 취약한 코 점막 혈관이 터지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저혈압은 혈압이 낮아 출혈을 촉진할 만한 기전이 없습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 외상: 코를 세게 풀거나, 긁거나, 충격을 받는 것은 코 점막 손상의 가장 흔한 국소적 원인입니다.
3. 백혈병: 혈액암으로 인해 혈소판 수가 감소(혈소판 감소증)하거나 응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쉽게 출혈이 납니다.
4. 자반증: 혈관벽의 취약성 증가나 혈소판 기능 이상으로 피부나 점막에 쉽게 멍이나 출혈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5. 비중격 천공: 코 중격에 구멍이 생기면 그 주변의 점막이 건조해지고 궤양이 생기기 쉬워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비출혈 원인을 묻는 문제는 자주 나옵니다. "고혈압(O), 저혈압(X)"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또한, 국소적 원인(외상, 감염, 종양, 구조적 문제)과 전신적 원인(혈액 질환, 간 질환, 혈관 질환, 약물)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는 게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잦은 비출혈로 내원한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합니다.
1. 응급 평가 및 지혈: 활력징후(특히 혈압)를 확인하고, 현재 출혈 중인지 평가합니다. 전방 출혈일 경우, 환자에게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코날개를 5-10분간 꼭 누르게 합니다(압박 지혈).
2. 원인 규명을 위한 정보 수집: 과거력(고혈압, 혈액질환, 간질환), 복용 약물(항혈전제, 항혈소판제), 최근 외상 유무, 출혈 빈도와 양에 대해 철저히 사정합니다.
3. 환자 교육: 코를 세게 풀지 않기, 코를 후비지 않기, 실내 가습기 사용으로 점막 건조 방지, 고혈압 환자는 혈압 조절의 중요성 등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비출혈 환자 오면 당황하지 말고, 먼저 '앉아서 코 꼭 누르기'부터 시켜요. 누울 때보다 앉을 때가 코의 정맥압이 낮아져 지혈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뒤로 머리 젖히게 하면 피가 목 뒤로 넘어가 삼키게 되니까, 절대 그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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