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인한 자상으로 개방성 기흉이 생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흉기로 인한 자상으로 개방성 기흉이 생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개방성 기흉 시에는 가장 먼저 공기유입을 막기 위해 상처부위를 막아주는 간호중재를 해야 한다. 즉시 상처를 바셀린 거즈로 드레싱하여 배출구를 막은 후 흉관을 삽입하여 공기를 배출시킨다. 현장에서 발견 시에는 깨끗한 천으로 막은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개방성 기흉(Open Pneumothorax) 환자에 대한 최우선 응급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공기 유입 경로를 차단하여 긴장성 기흉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5번): 개방성 기흉은 흉벽에 뚫린 상처(흡기성 개방창)를 통해 흉막강 내외부의 압력 차이로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드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손상된 쪽 폐가 허탈되고, 종격동이 건측으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위험은 이 상태가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즉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중재는 깨끗한 천(손수건, 타월, 거즈 등)으로 상처를 덮어 공기 유입을 3면만 막는 것입니다. 이는 일방판(valve) 원리로, 숨을 내쉴 때는 공기가 나가도록 하여 흉막강 내 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오답 분석:
1번: 흉기를 제거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흉기가 상처를 막고 있던 '마개' 역할을 할 수 있어, 제거 시 갑자기 공기 유입로가 넓어져 상태가 악화됩니다.
2번: 기관 삽관은 고도로 훈련된 의료인이 병원 환경에서 시행하는 중재로, 현장의 첫 번째 응급조치가 아닙니다.
3번: 진통은 환자 안위에 중요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병태생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선행되지 않습니다.
4번: 자세를 안정시키는 것은 보조적이지만, 공기 유입을 차단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개방성 기흉의 응급처치 키워드는 "3면 폐쇄 드레싱(Three-sided occlusive dressing)" 또는 "일방판 드레싱"입니다. "막아준다"는 표현이 나오면, 완전히 밀봉하지 않고 한쪽은 열어둬 공기가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바셀린 거즈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장에서는 깨끗한 천으로 대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이나 현장에서 개방성 기흉 환자를 접했을 때의 표준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 확인 & ABC 평가: 먼저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Airway, Breathing, Circulation을 순차적으로 평가합니다. 호흡곤란, 비대칭적인 흉부 운동, 상처에서 공기 빨려들어가는 소리(흡기성 거품)를 관찰합니다.
2. 즉시 상처 폐쇄 (우선순위 1): 가능한 무균적이지만, 현장에서는 청결을 최대한 고려하여 즉시 깨끗한 천이나 상업용 일방판 흉부 드레싱으로 상처를 덮습니다. 테이프로 위쪽과 양옆 3면만 고정합니다.
3. 지속적 모니터링: 환자의 호흡 상태,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을 주시합니다. 긴장성 기흉 징후(심한 호흡곤란, 경정맥 울혈, 혈압 저하, 기관 이탈)가 나타나면 드레싱의 한쪽을 즉시 열어 압력을 해소합니다.
4. 병원 이송 및 준비: 고유량 산소 공급을 시작하고, 반좌위로 편안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병원 도착 전에 흉관 삽관 세트와 음압 흡인기를 준비하도록 연락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에 뚫린 상처를 보면 당황하기 쉽지만, 첫 번째 행동은 항상 '막는 것'이에요.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완전히 꽉 막으면 안 되고 '숨 쉴 때 나가는 길'은 열어둬야 해요. 그게 일방판 원리죠. 현장에 이상적인 재료가 없다면, 지갑의 플라스틱 카드와 비닐로 임시 드레싱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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