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흉곽수술 후 1일째인 김OO 환자(65/M)가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호흡을 꺼리고 있으며, 기침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흉곽배액관은 유지 중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사정 및 관리: 통증 점수(NRS)를 사정하고,
통증 점수 4점 이하를 목표로 진통제를 투약합니다. 통증이 조절된 후 간호를 제공해야 환자가 협조할 수 있습니다.
2.
호흡기 관리 실행: 진통제 효과가 나타난 시점을 활용해
심호흡과 기침을 유도합니다. 배게나 담요로 수술 부위를 지지해주면서 기침하도록 돕습니다. 필요시 흡인을 준비합니다.
3.
흉곽배액관 관리: 배액관의
밀봉 상태, 유동, 배액량 및 특성(색, 농도)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갑작스런
시간당 100mL 이상의 선홍색 배액이나 공기 누출 증가는 즉시 보고해야 할 징후입니다.
4.
체위 변경 및 조기 보행:
| 체위 | 목적 | 주의사항 |
| 2시간마다 체위 변경 | 분비물 이동, 무기폐 예방 | 수술측을 아래로 하지 않음 |
| 조기 보행(의사 지시 시) | 폐 기능 회복, 혈전 예방 | 배액병을 넘지 않게 유지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 수술 후 환자는 통증이 심해 호흡을 피하게 돼요. '통증 조절 먼저, 호흡 운동 나중'이 원칙이에요. 진통제 투약 30분 후가 기침과 심호흡을 교육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죠. 그리고 퇴원할 때 꼭 '다이빙 절대 안 된다'는 말을 강조해서 전달해야 해요. 환자들이 놀라면서도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