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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간질환으로 인한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혈액보충제로 알맞은 것은?

해설
응고과정에 필수적인 프로트롬빈은 간에서 합성되며, 비타민 K를 필요로 한다. PT, PTT는 모두 지연되고, 지라가 커지면 혈소판수가 감소하여 쉽게 멍이 들고, 위궤양이나 식도정맥류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로 신선동결혈장, 냉동침전제, 혈소판 농축액 등을 주입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일반혈액검사 결과 절대호중구수(absolute neutrophil count, ANC)가 425로 측정된 남성 환자에 대한 간호사의 중재로 가장 중요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간질환 환자에서 프로트롬빈을 비롯한 응고인자가 부족해지는 이유는 간이 응고인자의 주요 합성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프로트롬빈(제2응고인자)은 간에서 만들어질 때 비타민 K가 필요하며, 간세포 기능이 떨어지면 합성이 줄어들어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PTPTT가 모두 연장되고 출혈 경향이 커집니다.

간질환 응고장애의 기전

간경변 등 만성 간질환에서는 응고인자 합성 저하뿐 아니라 응고 억제인자도 함께 감소하여, 출혈과 혈전 양쪽 모두의 위험이 공존합니다. 간질환 환자의 응고 균형은 단순히 '저응고 상태'가 아니라 재균형 상태이므로, PT/INR 수치만으로 출혈 위험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활동성 출혈이 있거나 침습적 시술 전이라면 부족한 응고인자를 보충해야 합니다.

치료 선택의 원리

저프로트롬빈혈증의 보충에는 어떤 성분이 적절한지 따져보면, 알부민은 혈장 삼투압 유지에는 중요하지만 응고인자가 거의 없어 응고 보충 목적에는 맞지 않습니다. 백혈구는 감염 대응 성분이고, 세척적혈구동결적혈구는 산소 운반 능력 회복이 목적이므로 응고인자 보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신선동결혈장은 혈장 속에 모든 응고인자와 섬유소원, 자연 항응고인자를 함께 포함하고 있어 간질환 환자의 복합적인 응고인자 결핍을 보충하는 데 적합합니다. 간질환에서는 프로트롬빈만 단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응고인자가 동시에 부족해지므로, 단일 인자 제제보다 여러 인자를 함께 공급하는 혈장 제제가 우선 고려됩니다.

신선동결혈장의 실제 효과와 한계

신선동결혈장은 간질환 환자의 연장된 INR을 교정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지만, 혈장만으로는 충분한 교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선동결혈장은 응고인자를 보충하지만 INR을 목표 수준까지 낮추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어, 비타민 K나 프로트롬빈복합농축제 같은 약물 보조가 함께 고려됩니다. 특히 간질환 환자는 혈장 수혈로 인한 체액 과부하 위험이 있으므로 용량과 투여 속도를 주의 깊게 조절해야 합니다.

비타민 K와의 관계

간질환으로 인한 저프로트롬빈혈증은 비타민 K 결핍이 원인인 경우와 간세포 자체의 합성 능력 저하가 원인인 경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비타민 K는 간에서 프로트롬빈 합성에 필요하지만, 간세포가 이미 손상되어 합성 능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비타민 K만으로 응고인자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활동성 출혈이나 시술 전 응고 교정이 필요할 때는 신선동결혈장 같은 직접적인 응고인자 보충이 필요합니다.

간호 실무 적용

신선동결혈장을 투여할 때는 혈액은행에서 출고된 후 30분 이내에 투여를 시작하고, 해동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투여 전 환자의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투여 중에는 발열, 오한, 두드러기, 호흡곤란 같은 수혈 관련 이상반응을 관찰합니다. 간질환 환자는 혈장 수혈로 혈관 내 용적이 늘어나 폐부종이나 복수 악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호흡음과 체액 균형을 면밀히 사정해야 합니다.

출혈 경향이 있는 간질환 환자에게는 침습적 처치를 최소화하고, 채혈 후 지혈 압박 시간을 충분히 유지하며, 낙상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도 병행합니다. 핵심! 간질환 환자의 출혈 위험은 응고인자 부족뿐 아니라 혈소판 감소, 문맥압 항진으로 인한 정맥류 출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혈액제제 투여와 함께 다각적인 출혈 예방 간호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질환 저프로트롬빈혈증의 혈액제제 선택신선동결혈장 투여 간호 실무

간질환 환자는 프로트롬빈을 비롯한 여러 응고인자가 동시에 부족하므로, 단일 인자 제제보다 신선동결혈장으로 복합 보충한다. 알부민·백혈구·적혈구 제제는 응고 보충 목적에 맞지 않다.

신선동결혈장은 혈액은행 출고 후 30분 이내 투여 시작, 해동 후 24시간 이내 사용해야 한다. 투여 전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투여 중 발열·오한·두드러기·호흡곤란 등 수혈 이상반응을 관찰한다.

주의

간질환 환자는 혈장 수혈로 체액 과부하가 생길 수 있어 폐부종이나 복수 악화 위험이 있다. 호흡음과 체액 균형을 면밀히 사정하고 용량·투여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간세포 손상이 원인인 경우 비타민 K 단독 투여로는 응고인자가 회복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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