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환자는 프로트롬빈을 비롯한 여러 응고인자가 동시에 부족하므로, 단일 인자 제제보다 신선동결혈장으로 복합 보충한다. 알부민·백혈구·적혈구 제제는 응고 보충 목적에 맞지 않다.
신선동결혈장은 혈액은행 출고 후 30분 이내 투여 시작, 해동 후 24시간 이내 사용해야 한다. 투여 전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투여 중 발열·오한·두드러기·호흡곤란 등 수혈 이상반응을 관찰한다.
간질환 환자는 혈장 수혈로 체액 과부하가 생길 수 있어 폐부종이나 복수 악화 위험이 있다. 호흡음과 체액 균형을 면밀히 사정하고 용량·투여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간세포 손상이 원인인 경우 비타민 K 단독 투여로는 응고인자가 회복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