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으로 인한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혈액보충제로 알맞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간질환으로 인한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혈액보충제로 알맞은 것은?

해설
응고과정에 필수적인 프로트롬빈은 간에서 합성되며, 비타민 K를 필요로 한다. PT, PTT는 모두 지연되고, 지라가 커지면 혈소판수가 감소하여 쉽게 멍이 들고, 위궤양이나 식도정맥류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로 신선동결혈장, 냉동침전제, 혈소판 농축액 등을 주입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 기능 부전으로 인한 출혈성 경향의 원인과 그에 따른 적절한 혈액제제 투여를 묻는 문제입니다. 프로트롬빈을 포함한 대부분의 응고인자(제I, II, V, VII, IX, X, XI, XII, XIII인자)는 에서 합성됩니다. 간질환(예: 간경변)이 있으면 이러한 응고인자의 합성이 감소하여 저프로트롬빈혈증 및 기타 응고장애가 발생합니다.

정답인 "신선동결혈장(FFP)"은 모든 응고인자를 포함하고 있어, 간질환으로 인해 부족해진 응고인자를 일시적으로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출혈을 예방하거나 조절하기 위한 대체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알부민: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이지만, 주로 혈장 삼투압 유지와 관련이 있으며, 응고 기능은 없습니다.
백혈구: 감염 방어에 관여하는 세포 성분으로, 출혈 조절과는 무관합니다.
세척적혈구 & 동결적혈구: 둘 다 적혈구 제제입니다. 산소 운반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되며, 응고인자를 포함하지 않아 출혈 교정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액제제주요 성분/용도주요 적응증
신선동결혈장(FFP)모든 응고인자, 알부민다중 응고인자 결핍(간질환, DIC), 대량 수혈, 혈전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TTP)
냉동침전제(Cryoprecipitate)제VIII인자, 피브리노겐, von Willebrand 인자저피브리노겐혈증, 혈우병 A, von Willebrand병
혈소판 농축액혈소판혈소판감소증, 혈소판 기능 이상
농축적혈구적혈구빈혈, 산소 운반 능력 저하
혼동 주의! 비타민 K 결핍도 PT를 연장시키지만, 간질환과의 치료 접근이 다릅니다. 비타민 K 결핍은 비타민 K 보충으로 치료하지만, 간세포 자체의 기능 장애로 인한 응고인자 합성 부족은 FFP 투여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간경변증 환자가 치은 출혈과 복부에 쉽게 멍이 드는 것을 호소하여 내원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PT(프로트롬빈 시간)가 18초(정상: 11-13.5초)로 크게 연장되어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출혈 위험 평가: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 모니터링, 피부 점막 출혈 징후(반점, 자반, 멍), 잠혈 검사, 신경학적 사정(두개내 출혈 의심 시)을 수행합니다.
2. 안전 확보: 출혈 위험이 높으므로 낙상 예방에 각별히 주의합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주사 부위를 길게 압박하며, 부드러운 칫솔 사용을 교육합니다.
3. 의료적 처치 협조: 의사가 FFP 투여를 처방하면, 수혈 전 절차(동의서, 혈액형 확인)를 준수하고, 수혈 중에는 수혈반응 징후(발열, 오한,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4. 영양 교육: 장기적으로는 영양 상태 개선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K(녹황색 채소) 섭취를 권장하지만, 간성뇌병증 위험이 있는 경우 단백질 제한이 필요할 수 있어 영양사와 협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FFP는 냉장고에서 꺼내면 빨리 녹여서 투여해야 해요. 실온에서 너무 오래 두면 응고인자가 파괴될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그리고 수혈 속도도 중요해요, 보통 1-2시간 내에 투여하게 되죠. 환자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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