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의 간호 목적은 통증 조절, 적절한 신장기능 유지, 골절 및 감염 예방 등이다. 간호는 다음과 같다.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NSAIDs) 및 마약성 진통제 투여
•1일 3∼4 L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신기능 장애 예방
•지속적인 걷기 운동으로 병리적 골절 예방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에 주의
•환자교육: 질병과정,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의 중요성, 보행과 수분공급의 중요성, 통증관리 등 포함
•출혈증상 관찰 및 관리
| 구분 | 적절한 간호 | 부적절한 간호 |
|---|---|---|
| 골절 예방 | 체중부하 걷기 운동, 보조기구 사용, 낙상 예방 | 장기간 침상안정, 과도한 활동제한 |
| 신장 보호 | 1일 3~4 L 수분 공급, 소변량과 신기능 모니터링 | 탈수 방치, 신기능 평가 없이 NSAIDs 장기 사용 |
| 통증 관리 | NSAIDs, 마약성 진통제, 근육이완제의 단계적 병용 | 통증을 참도록 교육,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투여하지 않음 |
| 감염 예방 | 손위생, 호중구 수치 모니터링, 예방접종 | 백혈구감소 상태에서 침습적 처치 남용 |
병리적 골절 예방의 핵심은 체중부하 걷기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장기간 침상안정은 뼈에 가해지는 기계적 자극을 없애 골흡수를 증가시키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떨어뜨려 오히려 골절 위험을 높인다.
신장 보호를 위해 1일 3~4 L의 수분을 공급한다. 이는 벤스존스단백과 칼슘의 소변 배설을 촉진하여 세뇨관 침착과 신부전을 예방한다.
통증 조절은 NSAIDs와 마약성 진통제를 단계적으로 사용하고, 근육 경련이 동반될 때는 근육이완제를 보조적으로 고려한다. 통증 완화는 활동 저하로 인한 골절 위험과 근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치료적 중재이다.
NSAIDs는 신혈류를 감소시켜 신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하고 신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급성 척추 압박골절이나 심한 고칼슘혈증 시에는 단기간 안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를 일반 원칙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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