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환자에게 중성구 수가 740/mm3으로 측정됐을 때 간호사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사례 환자에게 중성구 수가 740/mm3으로 측정됐을 때 간호사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중성구 수가 1,000/mm3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중증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어능력이 없는 상태이므로 감염의 징후가 있는지 즉시 사정하여 적절한 중재를 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성구감소증(Neutropenia)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간호사정을 묻고 있습니다. 환자의 중성구 수치는 740/mm3으로, 중성구감소증의 기준(보통 1,500/mm3 미만)을 훨씬 하회하며, 특히 심한 중성구감소증(severe neutropenia, 500/mm3 미만)에 가까운 위험한 수치입니다. 중성구는 우리 몸의 세균 감염에 대한 1차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환자는 균혈증(bacteremia) 및 패혈증(sepsis)을 포함한 심각한 감염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도 중요한 사정 항목이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시급하고 직접적인 위험은 감염입니다. 어지럼증(빈혈 가능성), 출혈 시간(혈소판 감소 가능성) 등은 다른 혈액 성분(적혈구, 혈소판)의 문제와 더 관련이 깊습니다. 중성구감소증 환자에서 감염은 빠르게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감염의 위험이 있는지 사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간호사정이 됩니다. 이는 발열, 오한, 인후통, 기침, 배뇨통, 홍반, 농 등 미세한 감염 징후를 포함한 포괄적인 사정을 의미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액 성분정상 범위 (대략)감소 시 주요 위험/증상간호 중재 핵심
중성구1,500-8,000/mm3감염 (발열, 오한)감염 예방 및 조기 발견, 무균술, 발열 모니터링
혈소판150,000-400,000/mm3출혈 (점상출혈, 코피, 잇몸출혈)출혈 예방 (부드러운 칫솔 사용), 외상 주의
적혈구/혈색소Hb 12-16 g/dL빈혈 (피로, 창백, 호흡곤란, 어지럼증)활동 휴식 조절, 산소 공급
* 암기 팁: "중(中)성구는 중(重)감염, 혈소판은 혈(血)출혈"이라고 연상하세요. 중성구 감소 = 감염 위험, 혈소판 감소 = 출혈 위험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성구 수치가 740/mm3인 환자를 맞이했다면, 당신의 머릿속에는 빨간 불이 켜져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온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발열은 중성구감소증 환자에서 감염의 유일한 또는 가장 초기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구강 체온 38.3°C (100.9°F) 한 번 또는 38.0°C (100.4°F) 이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면 중성구감소성 발열로 간주하여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항생제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감염 징후 사정: 전신(발열, 오한, 발한) 및 국소(인후통, 기침, 가래, 배뇨통, 배뇨 빈도 증가, 설사, 피부의 발적/부종/통증/고름, 정맥주사 부위 염증)를 철저히 사정합니다. 2. 감염 예방 조치: 손 위생을 엄격히 합니다. 가능하면 단독실 격리 또는 양압실을 고려합니다. 신선한 꽃, 생식물, 물조리는 병실에 두지 않습니다. 가족/방문객에게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으면 면회를 자제하도록 교육합니다. 3. 환자 교육: 발열 시 즉시 알리도록 교육하고, 개인 위생(잦은 손 씻기, 구강 간호, 항문 부위 청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4. 다학제 협력: 조혈성장인자(G-CSF) 투여 필요성, 예방적 항생제 사용 여부에 대해 의사와 상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중성구 수치가 1,000 아래로 떨어지면, 그 환자는 '무방비 상태'라고 생각해야 해요. 미세한 감염도 순식간에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체온계는 당신의 가장 중요한 무기입니다. '발열' 하나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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