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중 용혈성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수혈 중 용혈성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수혈부작용이 나타나면 최우선적으로 혈액주입을 중단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 시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용혈성 반응은 수혈된 적혈구가 파괴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혈관내 용혈이 주 기전이에요. 이로 인해 신장 손상, DIC(파종성 혈관내 응고), 쇼크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1번: 혈액주입을 중단한다): 모든 수혈 부작용 발생 시 가장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행동은 수혈을 즉시 중단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인 부적합 혈액이 주입되는 것을 막아야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중단 후 생리식염수로 라인을 유지하며 의사에게 보고하고 이후 중재를 진행합니다.

오답 분석:
- 2번 (소변검사물 채취): 용혈로 인한 혈색소뇨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중재이지만, 즉시 실행해야 할 '최우선' 행동은 아닙니다. 수혈 중단 후 실시해야 해요.
- 3번 (5% 포도당 용액 주입): 부적절한 중재예요. 수혈 반응 시 생리식염수로 라인을 유지하여 약물 투여 경로를 확보하고 신장 관류를 유지하는 것이 표준이에요. 포도당 주사는 필요하지 않아요.
- 4번 (주사바늘 제거 및 지혈): 수혈 라인을 완전히 제거하면 의사 지시에 따른 응급 약물(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이뇨제 등) 투여 경로가 사라집니다. 바늘은 빼지 않고, 혈액 백만 중단한 후 생리식염수로 전환하여 라인을 유지해야 해요.
- 5번 (활력징후 측정 및 보고): 활력징후 모니터링과 의사 보고는 매우 중요하지만, 이는 수혈을 중단한 직후에 수행해야 할 후속 조치입니다. 보고를 기다리며 수혈을 계속하면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혈 부작용 발생 시 간호사의 행동 순서는 STOP → KEEP → NOTIFY → MONITOR로 암기하세요!
1. STOP: 수혈 즉시 중단.
2. KEEP: 정맥로 유지 (생리식염수로 전환).
3. NOTIFY: 의사에게 즉시 보고.
4. MONITOR: 활력징후, 호흡곤란, 요량 등 모니터링 및 의사 지시에 따른 중재 수행.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A 환자에게 수혈을 시작한 지 15분 후, 환자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등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불안해합니다. 체온은 38.5℃로 상승했고, 혈압이 떨어지는 소견을 보입니다.

당신의 즉각적인 행동:
1. 수혈 펌프/클램프를 잠그거나 혈액 백을 내려 수혈을 즉시 중단합니다.
2. 수혈 세트를 생리식염수 백으로 전환하여 정맥로를 유지합니다.
3. 호출벨을 눌러 동료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의사선생님, OOO 환자 수혈 중 흉통, 발열, 저혈압으로 급성 수혈 반응 의심됩니다.")
4. 환자를 안심시키고,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5. 의사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해열제, 스테로이드 등을 투여하고, 신기능 보호를 위해 수분 공급과 이뇨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6. 남은 혈액 제품과 환자의 새로운 혈액 샘플을 함께 검사실로 보내 재확인을 요청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혈 반응은 생각보다 빨리, 심하게 올 수 있어요. '일단 멈추는 것'이 모든 대응의 시작이에요. 멈추지 않고 보고만 기다리다간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으니, 당신의 판단으로 먼저 STOP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전문직 간호 행동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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