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제를 복용 중인 임산부가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심하다고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철분제제를 복용 중인 임산부가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심하다고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관장을 시행한다.
2음료수를 많이 마시도록 한다.
3샐러드와 과일 섭취를 권장한다.✓ 정답
4철분제제 복용을 중단하도록 한다.
5공복에 철분제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해설
철분 함유량 높은 음식인 간, 고기, 흰콩, 잎 많은 채소, 건포도, 당밀, 당근, 난황 등의 섭취를 권장하고 균형 잡힌 식이를 권장하되 철분제제 복용으로 인한 변비 예방을 위해 고섬유식이를 권장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수는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중 철분 결핍성 빈혈 치료 시 발생하는 부작용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철분제제(주로 황산제일철)는 위장관 점막을 자극하여 속쓰림, 메스꺼움, 변비, 복부 팽만감 등의 부작용을 흔히 유발합니다.
정답인 3번(샐러드와 과일 섭취 권장)은 고섬유질 식이를 통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완화하는 비약물적 중재입니다. 이는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으면서도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2번(음료수 많이 마시기)는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차나 커피 등 탄닌/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철분 흡수를 저해하므로 구체적인 음료 종류에 대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음료수"라고만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산부의 철분제 복용 시 간호교육 포인트는 "부작용 관리"와 "흡수 증진"입니다. 변비 시 고섬유식(과일, 채소, 통곡물)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철분 흡수를 높이기 위해 비타민 C(오렌지주스 등)와 함께 복용하고, 흡수를 방해하는 차, 커피, 우유, 제산제와는 2시간 이상 간격을 두도록 교육합니다. 약물 복용 중단은 의사의 지시 없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철분제 복용 중인 임산부가 변비를 호소하면, 다음과 같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1. 비약물적 중재 우선: 고섬유식(샐러드, 자두, 키위, 보리차 등)과 충분한 물(하루 8~10잔) 섭취를 강조합니다. 가벼운 산책 등 운동도 권장합니다.
2. 복용 방법 재확인: 식사 직후 또는 식사 중에 복용하면 위장 자극이 줄어듭니다. 공복 복용은 흡수율은 높지만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의사 협의: 비약물적 중재로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변비약 처방을 요청하거나 철분제 종류(예: 서방형 제제) 변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임의로 약을 끊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임산부 언니, 변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철분제는 꼭 필요하니까, 대신 식단에 섬유질을 더 보태고 물 많이 드시는 걸로 함께 해결해봐요. 약은 절대 함부로 끊지 말고 꼭 상담 먼저 해주세요."
핵심 개념
철분 결핍성 빈혈 — 체내 철분 저장고가 고갈되어 헤모글로빈 합성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빈혈. 임신 중에는 태아 성장과 모체 혈액량 증가로 수요가 늘어나 흔히 발생합니다.
황산제일철 —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경구용 철분 보충제. 위장관 점막을 자극하여 변비, 복부 불편감,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비교적 흔합니다.
고섬유식 — 과일, 채소, 통곡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많은 식사. 장내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변비 — 배변 횟수가 주 3회 미만이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단단하고 건조하며,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가 필요한 상태. 철분제 부작용으로 흔히 동반됩니다.
비타민 C — 철분(3가 철)을 장에서 흡수되기 쉬운 형태(2가 철)로 환원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철분제 복용 시 오렌지주스 등과 함께 섭취를 권장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