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부동 중인 70대 환자가 왼쪽 다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한 후, 호만 징후 양성과 왼쪽 종아리 …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오랫동안 부동 중인 70대 환자가 왼쪽 다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한 후, 호만 징후 양성과 왼쪽 종아리 부종이 확인됐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깊은정맥혈전증 간호중재

• 침상안정 시 환자의 발이나 하지를 심장보다 높게 하되, 오금부위 압박 방지를 위하여 무릎을 약간 굽히고 침대 발치를 올리도록 함

• 능동적, 수동적 운동권장, 조기이상

• 탄력스타킹, 온습포 적용, 진통제 투여

• 심호흡(흉부에 음압을 증가시키므로 대정맥을 비우는 데 효과적)

• 꽉 끼는 밴드나 코르셋 등은 착용 금지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깊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부동 상태, 갑작스러운 통증, 호만 징후 양성, 종아리 부종은 DVT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정답인 '하지 상승'은 부종을 감소시키고 정맥혈의 심장으로의 환류를 촉진하여 혈전의 이동을 방지하는 즉각적이고 안전한 중재입니다. 이는 환자의 불편감을 완화하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1차적인 조치에 해당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걷기운동 격려'는 DVT가 확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종아리에 냉습포 적용'은 염증이나 타박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DVA에서는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전을 고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혈전의 이동을 촉진할 수도 있어 우선적 중재로는 적절하지 않아요. '수분 제한'은 오히려 혈액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DVT 예방 및 관리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됩니다. '왼쪽 무릎 펴기'는 오금(슬와부)을 압박하여 정맥혈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DVT 의심 환자에게는 "Do Not Massage, Do Not Ambulate"가 원칙입니다. 마사지나 조기 보행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이라는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우선 중재는 항상 부종 감소와 혈전 고정을 목표로 하는 하지 상승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DVT가 의심되는 환자를 맞이했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세요.
1. 즉시 보고: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통증 위치, 특징, 부종, 호만 징후)를 정확히 보고합니다.
2. 안전 조치: 환자에게 절대 다리를 움직이거나 마사지하지 말고,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침대 안전 난간을 올려줍니다.
3. 하지 상승 실행: 침대 발치를 올리거나, 베개 등을 사용해 종아리가 심장 높이보다 위에 오도록 합니다. 단, 무릎은 완전히 펴지 않고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해 오금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사정과 모니터링: 통증 정도, 부피, 피부색, 피부 온도, 말초 맥박을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기록합니다. 호흡곤란, 가슴 통증, 혈담 등 폐색전증 징후에 특히 주의합니다.
5. 진단 준비: 의사의 처방에 따라 도플러 초음파 등의 검사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종아리가 붓고 아프다고 조바심 내서 주물러주면 안 돼요! 그게 오히려 가장 위험한 행동이에요. 일단 다를 올리고, 가만히 있게 한 다음 빠르게 검사와 치료가 이뤄지도록 연결하는 게 우리의 임무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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