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키반사 검사는 상부 운동뉴런 질환 특유의 반응으로 엄지발가락은 신전되고 나머지 발가락은 내전되는 발바닥 신근 반응으로 성인에서는 병적인 것이다.
•호만 징후는 발을 쭉 펼 때 나타나는 장딴지 통증으로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혈전증을 나타낸다.
•드라워 징후(서랍 징후)는 무릎인대가 찢어졌을 때 나타나는 징후로 환자의 다리를 무릎 바로 아래에 붙인 채 다리를 우선 검사자 쪽으로 움직이게 한 다음 다시 천천히 검사자에게 멀어지게 하면서 무릎 관절을 직각으로 구부릴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이다.
•롬베르그 징후는 감각을 소실한 환자가 똑바로 서서 다리를 붙이고 눈을 감은 자세에서 균형을 잃는 현상이다.
•트렌델렌버그 징후는 중둔근의 허약이나 대퇴골두 탈구 등과 관계된 비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증상이다.
| 검사 | 양성 소견 | 관련 질환 |
|---|---|---|
| 바빈스키 반사 | 엄지발가락 신전, 나머지 발가락 부채꼴로 벌어짐 | 상부운동뉴런 병변 |
| 드라워 징후 | 경골이 대퇴골에 대해 앞뒤로 과도하게 움직임 | 무릎 십자인대 손상 |
| 롬베르그 징후 | 눈 감고 발 모으고 서 있을 때 균형 상실 | 감각성 운동실조 |
| 트렌델렌버그 징후 | 한 발로 설 때 반대쪽 골반이 처짐 | 중둔근 약화, 고관절 병변 |
절대안정 환자에서 편측 하지 부종과 압통, 열감이 있으면 심부정맥혈전증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부동 상태는 정맥혈 저류를 유발해 혈전 형성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호만 징후는 발목을 발등 쪽으로 수동적으로 굴곡시킬 때 장딴지에 통증이 유발되는 현상으로, 양성일 때 항응고요법 시행을 고려한다. 다만 단독으로 DVT를 진단하거나 배제할 수는 없어 예측력이 낮다.
DVT가 확인되면 헤파린으로 시작해 와파린으로 이행하는 전신 항응고요법이 중심이다. 수술 후 발생한 경우 와파린을 1개월, 그 외에는 3개월 이상 유지한다.
호만 징후가 음성이어도 DVT를 배제할 수 없으며, 양성이라고 반드시 DVT인 것은 아니다. DVT가 강하게 의심되면 확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항응고요법 시작을 고려해 폐색전증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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