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부정맥혈전증(DVT)의 주요 임상 징후와 진단 검사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절대안정), 증상(장딴지/대퇴부 압통, 부종, 온기)는 DVT의 고전적인 증상입니다. DVT는 정맥 내에 혈전이 생겨 혈류를 막는 상태로,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PE)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호만(Homan) 징후는 DVT를 의심할 때 시행하는 간단한 물리적 검사입니다. 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수동적으로 배측굴곡(dorsiflexion) 시켰을 때 장딴지 부위에 통증이 유발되면 양성입니다. 이는 정맥을 따라 혈전이 있는 부위가 늘어나거나 염증 반응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호만 징후가 양성이면 DVT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항응고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확진을 위한 초음파 검사(도플러 초음파)를 시행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오답 분석
- 바빈스키 반사: 중추신경계(뇌, 척수)의 병변을 평가하는 신경학적 검사입니다.
- 드라워 징후: 무릎 관절의 전방십자인대(ACL) 손상을 평가하는 정형외과 검사입니다.
- 롬베르그 징후: 균형 감각 장애(소뇌, 전정기관, 고유수용감각)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 트렌델렌버그 징후: 고관절의 안정성(특히 중둔근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이들 모두 DVT의 진단이나 항응고요법 시작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DVT의 3대 증상은
혼동 주의! "통증, 부종, 발적"이라고 외우기 쉽지만, 실제로는
"통증, 부종, 온기(또는 색소침착)"가 더 정확합니다. 발적은 표재성 정맥염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또한, 호만 징후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지 않아 확진 검사는 아니지만,
임상에서 빠르게 DVT를 의심하게 만드는 중요한 선별 검사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