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 측정 시 리듬, 강도, 양쪽의 동시성을 확인하고 양쪽 맥박의 리듬, 횟수, 질을 비교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동맥폐색 질환은 말초동맥질환(PAD)의 주요 원인으로, 혈관 내벽에 죽상경화반이 쌓여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말초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통증, 창백, 맥박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인 선택지 5는 맥박 사정의 가장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동맥리듬(규칙성), 강도(0~4+ 척도), 양측 동시성(지연 유무), 횟수(맥박수)를 모두 평가해야 동맥폐색의 위치와 정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양측 비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부분적이거나 부적절한 평가 요소를 포함합니다. 피부색, 피부온도, 피부강직은 간접적 징후이며, 맥박수만 단독으로 측정하는 것은 리듬 이상이나 강도 변화를 놓칠 수 있습니다. 동맥수축력은 명확한 평가 기준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말초맥박 사정은 촉진 부위(요골, 졸골, 발등동맥 등), 강도 척도(0: 촉지 안됨, 2+: 정상, 4+: 수축기맥), 평가 요소(리듬, 속도, 강도, 대칭성)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양측 동시 촉진"은 폐색이나 협착을 발견하는 핵심 기술임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65세 남성 환자가 왼쪽 종아리 통증(간헐적 파행)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말초맥박 사정 시, 오른쪽 발등동맥 맥박은 정상 강도(2+)로 촉지되지만, 왼쪽은 매우 약하게(1+) 촉지되거나 촉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시 하지의 피부색, 온도, 모발 성장 상태, 감각을 포함한 포괄적 신경혈관 사정을 수행하고, 발목-상완 지수(ABI) 측정을 의뢰해야 합니다. ABI가 0.9 미만이면 말초동맥질환(PAD)을 의심합니다. 간호 중재로는 금연 교육, 걷기 운동 권장, 사지 보호 및 저체온 예방 교육이 우선순위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맥박은 숫자만 세는 게 아니에요! 손가락 끝의 감각으로 리듬과 힘을 느끼고, 반드시 양쪽을 비교해야 진짜 문제를 찾을 수 있어요. 특히 당뇨병 환자는 신경병증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 맥박 사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