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조영술 시행 전, 후의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혈관조영술 시행 전, 후의 간호로 적절한 것은?

해설
혈관조영술 간호: 동의서를 확인하고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한다. 정맥주입로를 확보하고 조영제를 주입하되 국소마취하고 피부를 소독한다. 검사 전 진정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를 투약할 수 있다. 검사 후 활력징후, 말초맥박과 신경기능을 사정하고 시술부위 다리를 곧게 펴고 6~8시간 동안 침상에서 안정을 취한다. 조영제 배출을 돕기 위해 6~8시간 동안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하되 금식할 필요는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경구 항응고요법을 받고 있는 대상자에게 시행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혈관조영술 후 간호에서 검사 다음 날 CBC, BUN/Cr을 확인하는 이유는 조영제로 인한 신장 손상과 출혈·혈종 같은 합병증을 늦게라도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영제는 주로 콩팥으로 배설되므로, 시술 전후로 신기능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영제 유발 신장병증(CIN) 감시
요오드화 조영제는 사구체를 통해 여과되면서 세뇨관 상피에 직접 독성을 주고, 신장 수질의 혈류를 줄여 허혈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저 신기능이 나쁜 환자, 당뇨병, 탈수, 고령 환자에서는 시술 후 급성 신장 손상(AKI)이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2]의 임상 감사 연구에서도 조영제 유발 신장병증을 제대로 진단하려면 시술 전과 후의 혈청 크레아티닌(serum creatinine)을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크레아티닌 기록이 누락되면 실제 신장 손상 발생률을 놓칠 수 있으므로, 검사 다음 날 BUN/Cr을 확인하는 것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조영제 신독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감시 행위입니다.

출혈·혈종 발견을 위한 CBC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천자하는 침습적 시술이므로 천자 부위 출혈, 후복막 출혈,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말초맥박과 활력징후로 출혈을 감시하지만, 헤모글로빈/헤마토크릿은 서서히 떨어질 수 있어 다음 날 CBC를 통해 지연성 출혈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만 CBC 확인이 시술 부위 관찰이나 활력징후 사정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오답 정리
1번은 틀립니다. 검사 후 출혈이 없어 보여도 천자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 6~8시간 동안 시술 부위 다리를 곧게 펴고 침상 안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조기에 보행하면 천자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지연 출혈이나 가성동맥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2번은 부적절합니다. 요골동맥 접근이었다면 요골맥박을 사정하지만, 대퇴동맥 접근이었다면 족배동맥맥박과 발의 피부색·온도·감각 같은 말초 신경기능을 사정해야 합니다. 심첨맥박은 혈관조영술 후 일상적으로 측정하는 맥박 부위가 아닙니다.
3번은 전신마취가 아니라 국소마취로 시행합니다.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하는 것은 맞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카테터를 삽입하므로 전신마취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5번은 조영제 배출을 위해 수액을 공급하는 것은 맞지만, 금식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경구 수분 섭취를 격려하는 것이 요오드화 조영제의 신속한 배설과 신독성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민반응과의 연결
요오드화 조영제는 드물지만 아나필락시스 같은 즉시형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4]의 증례에서도 저삼투압·비이온성 조영제인 iohexol을 사용했음에도 기도 압박을 동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고합니다. 따라서 검사 중과 직후에는 피부 발진, 가려움, 호흡곤란, 저혈압 같은 과민반응 징후를 관찰해야 하며, 과거 조영제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검사 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투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즉시형 반응에 초점을 둔 관찰이고, 다음 날 BUN/Cr을 확인하는 이유는 지연성으로 나타나는 신장 손상을 감시하기 위해서입니다.

핵심! 혈관조영술 후 간호의 축은 ‘천자 부위 출혈 감시’와 ‘조영제 신독성 감시’입니다. 시술 직후에는 활력징후·말초맥박·신경기능을 자주 사정하고, 다음 날에는 CBC와 BUN/Cr로 지연 합병증을 확인합니다. 수액 공급과 경구 수분 섭취는 조영제 배설을 촉진하므로 금식은 오히려 피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Clinical Audit of the Incidence and Documentation Quality of Contrast-Induced Nephropathy (CIN) in a Tertiary Cardiology Unit.일반논문Sunny A, Chandran A, Kareem H. (2026) · DOI: 10.7759/cureus.112270
  • [3]
    Telemedicine-guided management of iodinated contrast media-associated anaphylaxis: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Soni RV, Beger SB, Ji W. (2026) · DOI: 10.1016/j.radcr.2026.07.082
  • [4]
    Anaphylactic Shock Following Administration of Iodinated Computed Tomography (CT) Contrast Media: A Case Series.케이스리포트Asim Abdulla Ahmed Shilla R, Shaikh N, Nashrah U, Amara UE. (2026) · DOI: 10.7759/cureus.113223

임상 시나리오

혈관조영술 후 간호 핵심조영제 신독성과 천자 부위 합병증 감시

검사 다음 날 CBCBUN/Cr을 확인해 조영제 유발 신장병증지연성 출혈을 감시한다. 혈청 크레아티닌은 시술 전과 비교해 신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한다.

시술 후 6~8시간 동안 시술 부위 다리를 곧게 펴고 침상 안정을 유지한다. 출혈이 없어 보여도 조기 보행은 천자 부위 압력 상승으로 가성동맥류나 지연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대퇴동맥 접근 시 족배동맥맥박과 발의 피부색·온도·감각을 사정한다. 요골동맥 접근이면 요골맥박을 확인한다.

조영제 배출을 위해 6~8시간 정맥 수액을 공급하되 금식은 불필요하며 경구 수분 섭취를 격려한다.

주의

요오드화 조영제는 드물게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시술 중·직후 피부 발진, 가려움, 호흡곤란, 저혈압을 관찰한다. 과거 조영제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검사 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투약을 고려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