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혈전색전증의 위험요인은 정맥혈의 정체, 정맥벽의 손상, 혈액의 과응고력 등이 있다. 수술, 척추손상, 심방세동, 비만, 정맥류, 만성심장기능상실 등은 정맥혈의 정체를 야기한다. 다발성 골절, 화상, 골절이나 탈구 후의 혈관 손상, 중심정맥관 삽입 등은 정맥벽의 손상을 일으킨다. 종양, 임신, 피임약 복용, 다혈구혈증, 혈소판증가증 등은 혈액의 과응고력을 야기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맥혈전색전증(VTE)의 3대 위험요인인
Virchow 삼중체(Virchow's triad)를 이해하고, 각 상황이 어떤 기전으로 위험을 증가시키는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Virchow 삼중체는 다음과 같아요:
- 혈류 정체(Stasis): 혈액이 잘 흐르지 않아 혈전 형성을 촉진해요. (예: 장기간 부동, 심부전, 비만)
- 혈관 내피 손상(Endothelial injury): 혈관벽이 손상되면 응고계가 활성화돼요. (예: 외상, 수술, 중심정맥관)
- 과응고 상태(Hypercoagulability): 혈액 자체가 쉽게 굳어지는 상태예요. (예: 유전적 장애, 암, 임신, 에스트로겐 치료)
정답 근거: 혼동 주의! "다발성 골절"은 직접적인 외상으로 인해
정맥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에요. 골절 부위의 골편이나 주변 조직 부종이 혈관을 손상시켜 혈전 형성의 시작점을 제공합니다.
오답 분석:
- 임신(1번)과 피임약 복용(5번):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인한 과응고 상태를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이에요.
- 비만(2번): 복부 압력 증가로 인한 혈류 정체가 주요 기전이에요.
- 심방세동(3번): 주로 좌심방에 혈전을 형성하여 동맥계 색전증(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며, 정맥계 VTE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에요. 이 부분이 가장 큰 함정 포인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Virchow 삼중체를 기준으로 위험요인을 분류하는 문제는 매우 자주 나와요.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은
외상(골절, 화상), 수술, 정맥 카테터 삽입 등을 기억하세요. 심방세동은 동맥성 혈전의 위험요인이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