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이 색전을 유발할 수 있어 다리 마사지, 운동 등을 삼가고 침상안정을 시킨다. 하지를 상승하고 온습포를 적용하며 필요시 항생제를 사용하고 진통제, 항염증성 약물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얕은정맥혈전증(Superficial Thrombophlebitis)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4. 항생제 투여입니다.
얕은정맥혈전증은 피부 표면에 가까운 정맥에 혈전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염증이 동반된 상태를 말해요. 주요 원인은 정맥 카테터 삽입, 외상, 정맥류, 감염 등이 있습니다. 염증 증상(발적, 통증, 열감)이 뚜렷하기 때문에 감염이 의심되거나 동반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얕은정맥혈전증은 감염성 원인(예: 카테터 관련)이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의 일부입니다. 다른 중재들은 상황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요.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상체 상승: 혈전이 있는 부위(주로 다리)를 상승시켜야 정맥혈액의 환류를 촉진하고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체를 상승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2. 운동 권장: 급성기에는 혈전이 떨어져 색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안정을 취하고 과도한 운동이나 다리 움직임을 제한해야 합니다.
3. 냉습포 적용: 일반적으로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온습포를 적용합니다. 냉습포는 혈관 수축을 일으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5. 다리 마사지: 절대 금지! 혈전을 분리시켜 폐색전증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얕은정맥혈전증 vs 깊은정맥혈전증(DVT)을 비교해서 기억하세요! 얕은정맥혈전증은 국소 증상(통증, 발적, 촉진 시 경결된 정맥)이 뚜렷하고, 색전증 위험은 DVT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DVT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핵심 간호는 안정, 부위 상승, 온습포, 의심 시 항생제, 마사지 금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정맥주사 부위가 빨갛게 붓고, 만지면 아프고 뜨거운 줄 같은 것이 만져지는 환자를 보게 된다면, 얕은정맥혈전증을 의심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처방을 확인합니다.
2. 환자에게 해당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심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 교육)
3. 처방에 따라 온습포를 적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
4. 부위가 다리라면 침상 안정을 유지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감소시킵니다.
5. 혈전의 진행 여부(증상 악화, DVT 징후)와 전신 감염 증상(발열 등)을 사정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정맥 주사 줄이 만져지고 빨개졌다? 일단 손 대지 말고 보고부터 해요. 마사지는 생각도 못 해야 하는 금기 사항이에요. 환자분께도 꼭 알려드리고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