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림프부종 환자에게
복합적 부종감압요법(CDT)의 일환인
수동 림프배액(MLD)의 효과를 평가하는 객관적 지표를 묻고 있어요.
림프부종은 림프관의 기능 장애로 인해 단백질이 풍부한 조직액이 조직 간극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상태입니다. 림프배액은 부드러운 마사지 기법을 통해 림프관의 기능을 촉진하고, 정체된 림프액을 건강한 림프 영역으로 유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는 목적이 있죠.
정답 근거 (사지둘레 감소): 림프배액의 가장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효과는 정체된 조직액의 양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이는
사지둘레 측정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요. 둘레가 감소한다는 것은 치료로 인해 부피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하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 체중 증가: 림프부종이 호전되면 조직액이 배출되어 전반적인 체중은 혼동 주의! 감소하거나 변함없는 경향을 보입니다. 체중 증가는 오히려 부종 악화나 다른 문제(예: 심부전)를 시사할 수 있어요.
- 혈압 상승: 림프배액과 혈압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혈압 변화는 순환계 문제의 지표일 뿐이에요.
- 창백한 피부: 림프부종이 있는 사지는 종종 피부 비후와 함께 붉거나 갈색을 띌 수 있지만, 창백함은 혈액 공급 부족(허혈)을 더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 피부온도 저하: 림프액 정체로 인해 만성 염증 반응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는 오히려 피부 온도를 약간 상승시킬 수 있어요. 피부온도 저하는 혈관 수축이나 혈류 감소를 의미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림프부종 관리의
“ABCDE” 원칙을 기억하세요: A(항생제 감염 예방), B(기본 피부 관리), C(압박 요법), D(수동 림프배액), E(운동). 효과 평가는
사지둘레 측정이
금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