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1기 고혈압 환자(혈압 145/85 mmHg)에서 약물요법의 적절한 시작 시점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고혈압 치료의 단계적 접근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5): 대한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혼동 주의! 1기 고혈압(수축기 140-159 mmHg 또는 이완기 90-99 mmHg) 환자에서
즉시 약물요법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생활습관 교정(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식이요법, 운동)을 3-6개월간 시행하고, 그 후에도 혈압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고려합니다. 이 환자는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어 생활습관 개선의 효과를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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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1 (즉시 실시): 1기 고혈압이면서 합병증(표적장기 손상)이나 당뇨병 등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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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2 (스트레스 완화 후): 스트레스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포괄적인 생활습관 개선(식이, 운동, 금연 등)과 함께 평가되어야 합니다. 스트레스 완화만을 기다리는 것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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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3 (검사 후 실시): 신체검진과 혈액검사는 고혈압 진단과 원인, 합병증 평가를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1기 고혈압 환자에게 무조건 약물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는 생활습관 개선을 시행할지, 즉시 약물을 시작할지 결정하는
근거를 제공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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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4 (180/110 mmHg 이상): 이는
180/110 mmHg 이상의
고위험 고혈압 또는
고혈압 위기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 경우에는 즉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본 사례의 혈압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혈압 분류 (성인) | 수축기 혈압 (mmHg) | 이완기 혈압 (mmHg) | 초기 치료 원칙 |
|---|
| 정상 고혈압 | 120-129 | 80-84 | 생활습관 교정 |
| 고혈압 전단계 | 130-139 | 85-89 | 생활습관 교정 |
| 1기 고혈압 | 140-159 | 90-99 | 생활습관 교정 3-6개월 → 효과 없으면 약물 |
| 2기 고혈압 | ≥160 | ≥100 | 생활습관 교정 + 즉시 약물요법 고려 |
| 고위험/위기 | ≥180 | ≥110 | 즉시 약물요법 |
* 당뇨병, 만성신장질환, 심혈관질환 등 고위험 동반 질환이 있으면 1기 고혈압에서도 조기 약물요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