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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임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성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성적인 대상자를 찾아내어 반드시 검진하고 배양 검사한 후 치료해야 한다. 여성 대상자에게는 감염의 위험과 불임이 될 수 있음을 이해시켜야 한다. 질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성행위 시 콘돔을 사용하고 치료하지 않는 상대자와 다시 접촉할 경우 재감염의 위험이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환자는 치료 후 배양검사가 음성으로 나올 때까지 성교를 자제하도록 한다.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은 무증상의 직장, 인두 임질이 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질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임질은 Neisseria gonorrhoeae라는 그람 음성 쌍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매개감염입니다. 이 균은 요도, 자궁경부, 직장, 인두, 결막의 점막을 주로 침범하며, 여성에서는 상행성 감염으로 골반염이나 난관염을 일으켜 불임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2][3].

보기별 판단 근거

1. 이성간에만 감염된다 — 틀림
임질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지만, 성별 조합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에서 무증상의 직장·인두 임질이 흔하다는 점은 역학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구강성교나 항문성교를 통해서도 인두와 직장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이성간에만 감염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2][3].

2. 파트너도 같이 치료한다 — 맞음
임질은 성접촉자 간에 쉽게 전파되므로, 확진 환자의 성적 파트너를 찾아내어 검사하고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감염 사슬을 끊는 핵심 전략입니다. 파트너가 무증상이라도 감염되어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파트너와 다시 접촉하면 재감염될 위험이 높습니다. 파트너 통보와 동시 치료는 임질 관리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입니다[1][4].

3. 콘돔을 사용해도 감염된다 — 틀림
콘돔은 임질을 포함한 성매개감염의 예방에 효과적인 장벽 피임법입니다. 성행위 시 콘돔을 일관되게 사용하면 임질 전파 위험을 유의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콘돔 사용에도 불구하고 감염될 수 있는 경우는 콘돔이 덮지 못하는 부위의 점막 접촉, 콘돔 파손, 부적절한 사용 등이 원인이지, 콘돔 자체가 무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방 효과를 부정하는 진술은 옳지 않습니다[2].

4. 퀴놀론계 항생제를 투여한다 — 틀림
임질 치료의 1차 선택은 확장 스펙트럼 세팔로스포린(extended-spectrum cephalosporin)입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는 과거에 사용되었으나, Neisseria gonorrhoeae의 퀴놀론 내성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보고되면서 더 이상 경험적 1차 치료제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임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이며, 치료 전 배양 검사를 통해 감수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2].

5. 분비물이 없어질 때까지 성관계를 금지한다 — 틀림
증상이 호전되거나 분비물이 사라진 것만으로는 감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치료 후 추적 배양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성관계를 금지해야 합니다. 증상 소실과 미생물학적 완치는 별개의 문제이며, 무증상 보균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2][3].

임질 관리의 핵심 요약

구분내용
원인균Neisseria gonorrhoeae (그람 음성 쌍구균)
주요 침범 부위요도, 자궁경부, 직장, 인두, 결막
1차 치료제확장 스펙트럼 세팔로스포린
성관계 금지 기준추적 배양 검사 음성 확인 시까지
파트너 관리성적 파트너 검사 및 동시 치료
예방콘돔 사용, 안전한 성행위


혼동 주의!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완치된 것이 아닙니다. 임질은 무증상 감염이 흔하며, 특히 여성과 직장·인두 감염에서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종료 후에도 반드시 추적 검사를 통해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임질은 파트너 동시 치료가 원칙입니다. 한쪽만 치료하면 무증상 파트너로부터 재감염될 수 있어 치료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성적 접촉자를 확인하고 함께 치료하는 것이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1][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Gonorrhea.일반논문Lewis DA (2026) · DOI: 10.1016/j.clindermatol.2025.09.006
  • [2]
    Gonorrhoea.일반논문Unemo M, Seifert HS, Hook EW, Hawkes S, Ndowa F, Dillon JR (2019) · DOI: 10.1038/s41572-019-0128-6
  • [3]
    [Gonorrhea].일반논문Penna GO, Hajjar LA, Braz TM (2000) · DOI: 10.1590/s0037-86822000000500007
  • [4]
    [Gonorrhoea].일반논문Tolstrup J, Westh H, Vestergaard T (2018)

임상 시나리오

임질 파트너 동시 치료 원칙재감염 차단을 위한 성접촉자 관리

임질은 Neisseria gonorrhoeae에 의한 성매개감염으로, 확진 환자의 성적 파트너는 무증상이어도 감염되어 있을 수 있다. 치료하지 않은 파트너와 다시 접촉하면 재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검사와 동시 치료를 시행한다.

성관계 금지 기준은 증상 소실이 아니라 추적 배양검사 음성 확인 시까지이다. 분비물이 사라져도 무증상 보균 상태로 전파될 수 있다.

주의

퀴놀론계 항생제는 내성으로 1차 치료제가 아니며, 확장 스펙트럼 세팔로스포린을 사용한다. 콘돔은 일관되게 사용하면 예방에 효과적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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