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명료한 80세 여성이 자택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은 후 오른쪽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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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환자관리(2급모고)

의식이 명료한 80세 여성이 자택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은 후 오른쪽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한다. 다리는 짧아지고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으며, 발목과 발가락은 움직일 수 있고 발등 감각도 정상이다. 구급차에 들것을 준비하는 동안 환자를 어떤 자세로 두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

해설
고관절 골절이 의심될 때는 환측 다리를 곧게 펴고 중립 위치를 유지하여 골절 부위의 추가 손상과 통증을 줄인다. 무릎 아래 베개는 약간의 굴곡을 주어 긴장을 완화하지만 고관절 자체는 중립을 유지한다. 환측으로 돌아눕히거나 다리를 구부리면 골절 부위에 부하가 가해져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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