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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관절 골절이 의심되면 환측 다리를 중립 위치로 고정하고 불필요한 회전·굴곡을 피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곧게 편 채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고관절 중립을 유지하면서 뒤쪽 근육 긴장을 줄일 수 있다.
다리가 짧아지고 바깥쪽으로 돌아간 소견은 대퇴골 경부 골절의 전형적 징후다. 발목·발가락 운동과 발등 감각이 정상이면 주요 신경·혈관 손상 가능성은 낮지만 골절 자체는 불안정하므로 함부로 정렬을 맞추려 당기거나 돌리지 않는다.
환측 다리를 아래로 눕히거나 무릎을 세우는 자세는 골절 부위에 체중·굴곡력을 가해 통증과 전위를 악화시킨다. 고령 환자는 통증 관리 실패 시 섬망 위험이 커지므로 현장에서부터 자세 고정과 통증 조절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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